#65279;3조 나눔 보고서
[제 2 강 부모와 자녀 관계]
날짜: 2014년 9월 30일 화
장소: 판교채플 비전홀
찬양: 주의 자비가 내려와,나 무엇과도 주님을,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참석: 유진화,송명승,최연희,한명숙D,김민정,서옥기,정지연A,박진희J(총8명)
◈강의:이경우
◈대표나눔(육현주)
◈1강 대표나눔(박진희E,양행선)


(사진찍다보니 제 사진은 찍지 못했슴다~ 담에는 제 사진도 찍어올리겠습니다.)
스케치
은총의 통로역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긍정의 역할, 부정의 역할로 마길과 시바를 단막콩트로 보았습니다. 부모교육이 지식의 습득만이 아니라 성경말씀과 융합되어 높은 도덕발달관계의 강조하는 우리들교회식임을 다시금 확인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자신들의 양육방식을 되돌이켜 생각해보는 3조 나눔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나눔의 시간이 모자란다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3조는 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에 대해 심화하기로 하였습니다..
2강까지 하고 나서야 좀 감이 오는데 왜? 부모학교가 거꾸로 교실인것임을 알겠습니다. 과제물도 제대로 읽고 가지 않고 갔더니 내것으로 받기 위해 이해가 딸렸습니다. 나눠 주신것의 10%라도 제 것이 되려면 제 스스로 부모학교를 위해 쏟아야 할 시간들이 선행 해야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미리 스스로 많이 배워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유진화
“엄마가 아프니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눈물이 글썽한 세돌 된 손주를 보며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아빠에 대한 미움이 남자인 할아버지에게 전가되어지는 모습을 보며 말씀처럼 부모의 죄의 삯으로 대물림 되는 것 같다. 가족력으로 당뇨가 있는데 36살 아들이 당뇨로 입원해야 할처지에 놓였다. 힘드신 다른분들의 삶의 곡선에 비해 나의 삶의 곡선은 너무도 평탄하였음을 보니 그동안 감사할줄을 모르고 살아온 것 같다. 나만 요동하지 않고 지내면 우리집은 평강한데 그렇지 못했다. 회개가 된다.
한명숙D
우리들교회 온지 1년 되었는데 말씀듣고 애들하고 회복이 많이 되었다지만 나의 오래된 습관으로 하루에도 기복이 왔다갔다 심하게 살고 있다. 오늘 배운 민주적 균형잡힌 태도의 부모의 말풍선을 외워서라도 아이들에 쓰고 싶다. 이제것 내가 배우고 받아온 양육태도를 똑같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하고 살아왔다.
정지연A
중1아들과 5학년 딸 자녀둘이 한꺼번에 사춘기가 왔다. 그동안 패션디자이너일을 하며 기일에 맞쳐야하는 업무였기에 바쁘게 살아오다 몰랐는데 이렇게 사춘기를 맞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감정표현을 욕으로 C발 ,좃나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그 말들이 내가 아파요 하는 말들로 들어야 함에도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 있을까” 싶다. 내가 죽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겠는데 쉽지가 않다.
조장: 저도 저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남탓 하던 때가 많았다. 하나님 보시기엔 나역시 똑같이 안돼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였을텐데 나 자신을 참 못봤다. 죽어진다는 것이 말처럼 안된다.
송명승
오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이 아프고 회개도 되었졌지만 아이들이 다 큰 것이 감사했다.
내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아이들을 잘 못키워 낼 것 같다. ^^
긍정적인 대화를 아이들에게 못했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녀들을 맡겨주셨는데 망쳐버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 내 도덕적 틀에 무서운 엄마로 아이들을 키웠지만 서른살된 아들이 우리들교회 온지 1년이 된 지난 5월 사건이 있었다. 늦게 귀가한 아들에게 뭐라 했더니 폭발하여 엄마에게 얘기좀 하자며 엄마가 나에게 이러는것도 사랑하는것도 맞지만 이것은 집착이다 내가 알아서 할것인데 엄마가 앞서서 갔던것들이 그동안 자신을 너무 힘들게 했었면 말하더라......
서옥기
큰애한테 집착을 하였다. 항상 “ ~하지말아라!”말하였다. 아이의 인격과 감정은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4살아이에게 신호를 안지키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칠수도 있고 배상도 못받는다고 말한적도 있다. 유치원 원장선생님이 건성으로 숙제를 해왔다고 혼을 내셔 감정이 다쳐 온 딸에게 “너는 커서 그런 원장 이 되지 말아라” 말해주기도 했다. 내가 주입식으로 아이에게 넣어준 생각들이 아이에게 자기가 없게 만들었다. 혼자할수 있는 일들도 교과적으로 학습화 시켜 가르쳤다. 이를테면 사과는 빨갛다.처럼...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자신과 다른 친구들(욕을 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는)을 보며 혼란이 생겨 내면의 갈등이 아이에게 찾아왔다. 이제 20살인데 내가 알아서 할께요 하고 나오고 있다. 이제보면 내게 그 아이가 말하는 것이 다 맞는 말이다. 내가 생각한 성공의 기준보다 더 키우려 했지만 전혀 나의 행동은 따라주지 않는 부모였다. 이제 나는 아이들에게 밥만 해주고 빨래만 해주는 식모이다.
김민정
큰애가 5학년 여자아이인데 말을 참 잘들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과 관계가 생기면서 입에서 “싫어요” 가 나오니 힘이 들었다. 남편과 사이가 좋을때는 아이와 나와의 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남편과 사이가 나빠지면 아이와도 나빠지는 것 같다 남편과 사이가 요즘 않좋은데 아이하고도 관계가 안좋으니 나의 감정이 실려 아이에게 욕을 하게 되었다. 아이도 이것을 느끼는지 오늘 아빠랑 싸웠냐고 하더라...
최연희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시바가 므비보셋을 대하듯 내 아이를 무시하고 바라본 것을 보게 되었다. 이제와서라도 우리 아이들이 때늦게 분노하고 폭발한 것이 감사합니다.
-----------------------------시간이 모자라 여기까지만 나누었습니다. 최연희집사님 나눌시간이 너무 없으셨죠^^
박진희J
심판자의 부모태도가 가장 않좋다고 하셨는데 저는 도덕주의자 심판자 엄마입니다.
어제 "살인자"라는 영화를 앞부분이 선정적 장면이 나와 중간만 아들과 잠깐 같이 보았는데 아내를 살해한 남편을 이해 못하고 보다가 .....주인공아빠의 부인이 외도했다는 사실을 알고 중3인 제 아들이 “ 저 아빠 나쁜사람 아니네 ” 하는 살인에 이유에 정당하다 말하는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의 남편은 술과 여자를 즐겼기에 남편이 그러고 들어 올때마다 저는 부부싸움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남편의 폭력이 있었고 아들이 그런 아빠를 말리다 아빠를 때리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저는 힘으로는 당해 낼수 없는 남편에게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그리고 사회질서와 가정질서를 깬 남편은 마땅히 법의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경찰을 불렀습니다. 남편의 행위의 범죄보다 저의 도덕적 잣대로 칼을 대고 가정에 마구 휘두른것이 더 큰 문제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으며.. 오늘 가장 높은 도덕성이 “사랑“ 이다는 말씀에 제가 아들의 옳고 그름을 사회적 도덕성에 두고 가르쳤던 문제 엄마였음을 뼈 아프게 보게 해주셨습니다.
★중보기도요청#65279;
유진화 조장
아들(36) 당조절 위해서 어제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이 기회에 자신의 몸에 대해 직면하고 회개를 시작으로 몸이 깨끗해지고 인격적인 주님을 만날수 있게 되길 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