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가장 즐겁고 힘든 일은 무엇인가요?
김나현- 가장 기쁜일은 첫 아이 낳은 순간 이었고 가장 힘들었을때는 대학을 포기해야했을 때입니다.
박미란- 가장 기쁜일은 아이출산 가장 힘들었을때는 남편외도
김혜진- 가장 기뻤을때는 35세때 아동을 위한 뮤지컬을 배우고 활동할때였고 가장 슬펐을때는 초등시절 가족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때 입니다.
이재은-남편과 연애하고 결혼할때 기쁠때이고 아이들이 아이였을때 남편이 복막염 수술을 했을때가 슬플때 입니다.
조예훈-가장기쁠때는 첫아이출산 힘들때는 남편 폭력 외도 가출 아픈아이양육 이사건이 한꺼번에 일어났을때
2. 나이별로 가장 즐거웠던 일과 슬픈일을 생각해 보고 점수를 매겨봅시다.
김나현- 10대:부모님 이혼과 큰 댁에서 지내야 했던 일(-60점)
20대:다니던 교회가 이단인것을 알았고 대학도 포기하며 방황하고 일탈하며 지낸 시간들(-100점)
30대:결혼후 부부갈등과 시댁갈등(-30점)
10대:공부를 잘해서 선생님께 인정받으며 학교 생활 한것 (20점)
20대:예쁘게 차려입고 꾸미고 다니며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던것(5점)
30대:외로웠던 나에게 가족이 생겨 소속감을 준것(90점)
박미란-10대:성폭행(-80점)
20대:연애후 헤어짐(-50점)
30대:남편외도(-100점)
10대:친구만남(60점)
20대:연애(70점)
30대:출산(80점)
김혜진-10대:초등시절 반 아이들이 고아인데 왜 고아가 아니라고 하냐고 놀렸을때, 남자아이가 내 명치를 돌려차기로 찼는데 혼내줄 사람이 없었을때(10점)
20대: 대학교 다니며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좋았고 준무원에 취직되어 데이트 신청,연애편지도 받았고 이소라 진행하는 프로에 나를 짝사랑 하는 병사가 글을 올렸다고 했을때 그리고 지금의 신랑과 결혼해서(50점)
30대: 결혼후 아이셋 낳고 우울증이 심했고 관사 아주머니들에게 열등감이 심해서 신랑도 사람들과 못만나게 할정도로 우울증이 심했고 신랑이 동기생 와이프와 가깝게 행동하면서 내게는 말을 거의 걸지 않아서 슬펐고 친정에 많은돈을 빌려줘서 신랑과 대판 싸웠고 아이텟을 키울때 신랑은 음악한다고 매주 토요일 없었고 주일은 성가대솔로여서 없었고 있을땐 몸이 피곤하닌 우리를 짐짝마냥 무심했고 슬픈시절이었음(10점)
이재은-10대:선생님들이 예뻐해주시고 은행에 취직되었을때(8)
20대:남편과 연애하고 결혼했을때(10)
30대:맛있는 음식 먹으며 잡념없이 여행할때(10)
40대:아이들이 결혼기념일이라고 용돈으로 맛있는 음식과 영화보고 오라며 준비해 주었을때(10)
20대:오빠가 사고를 내서 가족이 힘들었을때(-10)
30대:남편이 수술했을때(-10)
40대:사춘기 아이와 잦은 싸움을 할때(-10)
조예훈-10대: 학교생활 공부 안정된 가정환경(100점)
20대: 연애 결혼 아이출산(60점)
30대: 하나님 만난것(100점)
10대: 가부장적인 아버지로 인해 행동에 제약을 많이 받을때(-50)
20대: 남편의 폭력 가출(-80)
30대: 아픈아이 양육 남편 외도 폭력 가출(-100)
3.인생 그래프를 그리고 나니 내 믿음에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김나현- 내 인생의 슬픔이나 기쁜것 자체에 빠져들어 주관적인 감정과 생각에 갇히기 보다 내 삶을 객관
적으로 볼수 있게 도와 주었다. 다른 사람들의 그래프를 보며 나만 고통이 있는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나름의 고통이 있는데 나만 아프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았다.
박미란-믿음에 어떤 도움인지는 잘 모르겠다.
김혜진-힘들고 괴로울때는 나는 왜이렇게...하며 신세 한탄을 하고 행복해보이는 다른사람들을 늘 부러워했었다. 부러워요를 늘 입에달고 살았었다. 근데 하나님을 만나고 그말이 없어졌고 힘든때는 언젠가는 지나간다는 것이 보이고 좋은시절도 잠깐이니 변치않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내 인생을 이뻐하며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은-만족하기보다 힘들고 버겁다는 나약한 생각을 주로 하면서 살아왔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감사람을 느끼고 표현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예훈-내인생은 항상 힘들고 우울한 줄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행복해질수 없다는 자포자기 심정이었는데 그래프를 그려보고나니 기쁘고 즐거웠던 때도 있었구나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 기쁨도 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짝 귀가 어두워서 그 장소에서는 너무 시끄럽다 보니 잘 안들려서 카톡으로 다시 나눔을 했는데
우선 카톡으로 보내주신 분들먼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