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어떤 부모에 속하는가?
백진이
--애들이 대들고 반항을 한다.
욕도 하고 일관성이 없는 부모이고 아이들을 방치했다가 제 정신이 돌아오면 미안해서 목장에서 들은대로 잘해주는데 그것이 오바가 된다
그러다가 컴 하는 아들한테 먹을 것을 바쳐주고 잠자는 딸을 깨운다고 말만 하면 될 것을 일으켜 앉혀주고.... 그러면화난다고 때리고 욕을 한다.
그런 것을 보면서 억울했다. 화가 많이 났다. 이 강의를 듣고 나니까 경계를 많이 넘어갔고 늘 내 감정에 따라서 했더라
내가 할 것은 큐티밖에 없고 아이들한테는 심호흡하고 왜 그랬니? 하며 아이들이 할말을 할
기회를 줘야겠다. 너무 몰아쳤다.
안혜정
아이가 둘인데 포커스가 다르다.
큰 아이는 지금 여기에 나온 모든 것을 다 거쳤다.
게임중독, 일탈, 반항, 사고 싶은게 많은 아이다.
아이가 둘다 스타를 좋아하진 않았다.
게임 중독은 6개월에 끝났고, 택배 시키는게 많다.
너무 어릴때 부터 못 사준게 많아서 그런지
꽃무늬 원피스나 #45007;무늬에 환장을 한다.
어릴때 너무 안사줘서 그래서 지금 해소를 해야 하나보다.
내가 쓰는 것도 잘 안되고 아이하테도 .... 해서 그 아이한테 미안한 것이 있다.
미안하면서도 감사하고 ...그러고 사는데 아직도 그 기준을 애들한테 들이대고 있으니 나는 누린다고 하는데 애들은 하나도 못누리고 있다.
나는 감사하는데 애들은 빡 쳤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야겠다.
큰아이한테는 이래서 그랬구나 하며 공감해줘야겠다.자기가 어떤 심정으로 그렇게 했는지 같이 공감해 주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큰 아이가 대학 진학을 할때도 꺾였는데 공부에 대해서도 대학원 진학 말을하더라
하도 생활하는 모습이 맘에 안들어 지금처럼 할려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하기를 독려하고 격려해야겠다.
나도 알아보고.
최진희--어떤 가정인가?
이혼가정이다. 아들과 둘이 산다 아기 4살때 부터 지금까지.
어제가 아들 생일이라 주일날 이승민 목사님이 아들 간증도 해 주셨다. 아빠가 생일날도 연락을 안해서 밝은 아이인데 우울해 져서 드러눕고 있다.
생일을 아프게 치뤘다. 말도 안하고 ....처음이다. 다들 저녁도 못먹고 아이 기분을 살피고 있는데 사촌누나들한테 연락해서 아빠한테까지 연락이 되어서 주중 아빠한테 연락이 와서 살아났다.
시어머니는 방학에 만나는 것으로 하자 하고
남편은 아마도 혼인은 안했지만 여자랑 살고 있는 거 같다.
시어머니는 재결합하길 원하지만 그러고 가고 있는데 연락을 했는데 아마 애 아빠한테 연락을 했나보다.아이 생일 알고 있냐고...해서 아빠한테 연락이 왔다.
시간이 안맞아서 교회로 오라고 했다.
엄마 목장 일찍 마치고 오라고 ...하던 아이
그래서 아이가 아빠차를 보고 같이 타자해서 탔더니 앞에 여자가 있더라
남편이 보고 내리라고 ...
같이 오라고 한 적 없다며 ...
예전에 교회를 엎겠다던 남편이었다. 교회 다니고 이상해졌다며
그 남편이 나한테 너는 버스타고 가라고 애는 내가 데려다 주겠다고 하더라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고 내렸다.
그날 새벽기도때 장 초원님의 말씀 ...들은게 있으니 드러눕지 않게 되었고 아이가 갔다와서 피드백하기를 나도 우리 아빠가 저렇게 까지 나올줄 몰랐다고 했다.
나는 너무 황당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나중에 들었지만 아이한테 아빠가 니가 같이 가자고 했냐며 내 말이 진짜인지 확인했다고 하더라
무슨 죄를 지었나 생각하니 살면서 남편 무시한 죄밖에 없더라
말씀도 듣고 객관화 하면서 하나님앞에 죄인이다. 아이한테도 아빠는 죄를 볼줄 모르는 거다.고 말해주고 아빠한테는 엄마가 힘들수 있다고 아이한테 그렇게 말해주고나니 힘들수 없었다.
이제는 말씀을 듣고 있으니 속상하지 않더라 청춘이었는데.... 삶의 목표가 바뀌었다.
7년이다.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기 시작하니 친구가 나를 보고 원래 저런 애가 아닌데 ....하면서 너무 변했다고 하면서 그 친구가 교회에 내 변한 모습때문에 너무 궁금해서 왔다고 하더라
자기는 죽는다고 해서 만난게 교회에 와라 해서 왔다고 ...
그러니까 기도하라고 주일 말씀에 기도하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 있어야 하는 일이구나 한다. 그럴수 있는게 감사다.
오늘 그런 부모였다.
무시 했던 남편의 시모가 친정 엄마 돈을 빌려 쓰시고 안돌려 주셔서 (며느리도 딸이다며 안 돌려주셔서 그 돈을 시모한테서 뺏어서 친정엄마한테 드리고 나는 이혼했다.)
무시당한 것이 있어도 말씀이 있으니 이런 일들이 힘들지 않더라
김은영
--게임 중독, 사고 싶은게 많은 거 같다. 아들들이
21살 , 19살 아들 둘다 사고 싶은게 많다.
큰 아이는 게임을 안하는데 시간 나면 한다.
학교와 학원을 갔다오면 게임만 하고 헬쓰갔다와서 (게임을 덜하려나 하고 시켰다.)
잘 모르겠다.
방향전환을 하려면 관심사를 끌어내고, 대화를 유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19살이라 말을 안듣는다.
다른 집사님들 들으니 나는 아무것도 아니더라
이경화
--우리 아이는 자기 생각에 쌓여서 사는 아이같다.
자기가 상담심리나 정신가 의사가 하고 싶다고 한다.
돈도 많아야 한다고 ...그 말을 듣고 기쁘지 않았다.
자기 세계에서 사는 아이다.
이런 아이한테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 책읽고 ...
중1때 왕따 문제가 있었는데 시골로 이사와서 몇번을 경고했는데 담임이 너무 이상해서 (욕을 하는 담임이었다). 신고함에 써서 넣었더니 누가 몇월, 몇일, 했다고 ....화성 경찰이 떴다. 그리고 담임과 애들을 정리해 줬다.
그러게 까지 일괄처리하고 어떻게 했느냐? 무능한 엄마처럼 보였나?
허접하다고 생각한다.
관심있는 곳에만 치밀하고 나머지는 ok라며 털털해 보이는데 ...
애가 허접하다고 해서 면해 보려고 하는데 거꾸로 한심스럽다고 .한다.
엄마가 사온 옷이건 무엇이건 이것도 색깔이라고 ...돈주고 사왔냐고 한다.
또래집단에 관심이 없는 것이 엄마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