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 참석자 : 염선영, 강호진, 김미경, 김나현, 이경희 이상 5명
나눔주제 : 나의 자녀는 어떠한 자녀인지 오늘강의내용에서 나온 유형으로 나눔하고 느낀점
김미겸집사님 - 중2 딸이 욕하고 대드는 아이였다. 서울에서 수지로 이사오면서 공부를 잘 했던 아이가 그때부터 놀기시작, 교회도 안나가고 급기야 학교까지 안가겠다며 검정고시를 보겠다는 아이로 돌변했다. 즉, 대들고 반항하는 아이. 엄마인 나의 권위를 누르는 것 같아 나 역시 지지않으려고 더 아이를 강압적으로 누르면 누를수록 더 대들었으며 때리면 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려 소통도 단절되곤 했다. 남편과 사이가 안좋다보니 아이에게 목숨을 건 케이스가 나였다. 아이가 학교를 3일씩 안갈땐 그저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았다. 기도원에도 들어가서 50일동안 기도만 했더니 아이가 기적적으로 다시 학교에 나가기 시작해서 나의 기복신앙은 더더욱 기복적으로 되어져버렸다. 방관형 남편과 간섭하는 엄마가 하나가 안되니 아이들이 안정감이 없었다. 나는 아이도 남편도 통제하는 그런 엄마였다. 애를 통해서 대리만족하려고 했던 내 죄를 우리들 교회와서 보면서 객관화가 되기 시작해 아들낳으려고 얻은 아들 7살 아이를 객관화하며 보게 된것이 지금은 축복이라 생각한다.
김나현집사님 - 초1 아이가 왕따사건을 겪었다. 인기있었던 아이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도무지 해석이 되지않았다. 즉, 왕따당하는 아이. 내가 받지못한 사랑을 아이에게 무한 배풀었을 뿐인데 지나친 과잉보호로 아이는 순한듯, 느린듯 그런 기질이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나약하고 힘없는 아이로 비춰져 아이들에게 놀림또는 왕따를 자청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아이가 늦게오거나 전화를 안받으면 속이 타들어갔다. 공부도 잘 안되는 아이같고 아이들에게 당하는 걸 보니 미치겠더라. 그에반해 딸아이는 너무 바르고 잘 해나간다.
(조장님: 은연중에 엄마가 딸과 아들을 차별하는 눈빛을 비춰서 아이가 느낄수도 있을듯.... )
이경희집사님 -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부모학교와서 들으며 잘해나가야겠단 다짐을 하곤한다.
아이앞에서는 안싸우려고 노력하지만 남편과 성향이 달라서 다툼이 있다. 돌쟁이 아이지만 벌써 눈치가 있어서 부모가 큰목소리를 내거나 그 앞에서 싸우면 다 아는 것 같다. 남편과 하나되는 것이 힘들다. 시댁고난도 어마어마하고....
강호진집사님 - 아이가 5살인데 목장모임때면 어깁없이 핸드폰으로 뭐 보여달라고 하는통해 정말 어찌할바를 몰라 매번 내어주곤하는데 그걸 보고있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서 견디기가 어려운데도 보여주게 된다. 오늘 강의대로 미디어는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하라고 하시는데, 사실 난 이미 아이 4살 작년에 아이 전용 컴퓨터를 사다줘놓고는 한글과 영어파닉스를 접하게 하려던 욕심을 부렸던 엄마다. 다행히 지금 그 컴퓨터는 굴러다녀 먼지가 쌓이려하지만, 미디어를 그렇게 노출을 접하게 하려던 내가 오늘 강의를 듣고 깨닫게 된 점이 많다. 가장 와닿은 것은 여전한 방식으로 매일큐티, 예배, 목장참석을 보이면서 일관성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이의 갈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염선영집사님 - 이혼가정이 바로 내 아이에 속한다. 사랑이 우상이었던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했고, 남들은 호화로운 집에 결혼잘했다며 얘기해주었으나 빠져나갈문이 없는 상황에 이르렀었다. 바로 아이 50일차에 남편이 안마시술소 2회 출입한 사건으로 두고두고 용서가 안되서 3년간 피터치게 싸우다가 결국 이혼했다. 하나님은혜로 이혼 후 친구권유로 두달만에 우리들교회와서 속전속결로 세례, 양육, 현재 부목자가 되기까지 2년 걸렸다. 지금은 남편도 세례받고 부부목장 나오며 양육도 받아서 수료한 상태에 재결합 얘기가 오가고 있다. 모든것이 기도해주신 집사님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아니고백할수가 없다. 각자에게 말씀으로 설득해주시니 아이를 통해 훼파된 가정이 느헤미야말씀처럼 살아나기 시작하니 너무 감사하다 (눈물). 절대순종, 즉시순종을 결단하여 여기까지 순종만 했더니 이렇게 재결합을 통해 가정을 다시 일으키시고 세우시는 역사를 허락하셨다. 우리들교회 첫 예배가 홍수심판이었고 방주에 올라야만 했기에 올랐을뿐이나 은혜를 부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재결합식에 모두들 올거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