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제목 ~ 1 . 나는 부모로서 servant 역할을 잘하고 있는가?
2 . 나는 긍정적 부모인가?
모인사람들 : 윤경혜, 이순옥, 김라영, 장정이, 복경(미래의 우리들교회성도님)
@윤경혜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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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비로 생각하며 살았다. 아이들에게 강의를 듣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두아이 모두 ADHD인데 첫째아이는 지금 별 문제없이 많이 좋다. 둘째아이가 심한 ADHD가 시작되었다.
AD만 아니라 우울증이 있는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 8월에 시어머니와 분가를 하게 되는데
그것때문에 희망도 가지게 되었다.
@이순옥 집사님
같은 고등부교사로 있는 은혁어머니 얘기를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났다.
내 자녀들은 나때문에 피해자이다. 나는 지시와 명령만 하고 살았다.
지금 대학2학년인 딸은 교회 청소년부에 교사도 하고 있는 착한 딸이다.
친정 아버지가 바람을 피셔서 엄마가 우울하셨기 때문에 배운게없어서 나역시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했다.
@김라영 집사님
오늘은 강의를 제대로 못 들었다. 앉아만 있었다.
나는 아이들 체휼이 안되는 엄마였다. 잘할려고 하는 아이를 #44790;으려는 엄마이고 자유롭게 하려는 아이를
끌어다가 다시 안으로 밀어 넣는 엄마였다.
딸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사건으로 심한 따를 당하는 사건을 주셔서
그것으로 나를 꺾는 시간이 되었다.
그후로 부터 지금은 더럽혀진 아이방을 참지못하던 내가 화도 나지 않고 치워줄 수 있게 되었고,
우리 딸도 많이 변했다. 그러나 아직도 딸과 나는 너무 다르다.
@장정이 집사
부모님이 지시하는데로 순종하고 살면서 나는 사춘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냈다.
아이를 낳고 남편과 살면서 내 표현을 잘 못하는 답답한 내자신을 알게 되고 수많은 교육지침서를 읽으며...
내 딸들에게는 우리부모님처럼 안하려고 더 들어주고 따뜻한 servant역할을 하려고 많이 노렸했다.
그러나 아이들도 나와 똑같다는 걸 알게되는 사건이 얼마전에 생겼다.
내 어린시절처럼 순종은 잘하지만 딸들도 자기들의 의사표현을 잘 말하지 않는 걸 알게 되었다.
얼마전 편지로 쓰여진 5장의 반항문을 읽게 되고 너무 놀라웠다.
딸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할 수없을 것 같은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편지로 쓴다고 했다.
나는 어린시절 정말 한마디도 표현을 못했었는데 편지를 써서라도 자신의 마음을 알려준 딸에게 눈물나게 고맙다.
@복경 집사님
오늘 너무 나에게 좋은시간 이었다. 나는 상담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다.
예전에 상담하는 연구소에 1년정도 다녔는데, 오늘 강사님은 하나님을 믿는분이라 다르신 것 같다.
나는 부모로서 가면을 쓴 모습으로 잘 살았던 것 같다. 지금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아이들이 더 잘 자란것 같다.
나는 우리 친정 부모님보다 시어머니가 더 좋다.
아이들보다 내가 더 문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