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제목 ~ 1 . 나는 부모로서 servant 역할을 잘하고 있는가?
2 . 나는 긍정적 부모인가?
모인사람들 ~ 장봉덕 .조선옥 ,원순주,이윤희집사 최은영 미래의 성도님
장봉덕 집사님~ 나는 권위적인 교육을 받고 자라서인지 딸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지 못한거같다.
you 메세지로 아이를 탓하고 비난을 많이 해서인지 딸이 기죽어 있고 자신감이 없다.
아직도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는데 부족하다.
외동아이라 이기적으로 클까봐 더욱더 인본적으로 키우려했다.
자기 표현이 부족하다보니 공동체에서 다른사람에게 맞추어 가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결국 이것이 나때문인거 같아 딸에게 사과를 했고 아이의 맘이 많이 회복되었다.
조선옥 집사님~교육을 전공한 덕에 아이들에게 잘적용 하였다.
그러나 남편의 협조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
자나깨나 교육에 힘써서인지 아이들은 잘 성장해 주었다.
하지만 둘째아이가 힘든면이 있다.
스스로 인생이 힘들다고 하며 짜증을 낸다.
상담을 받았고 치료받으면서 집중력과 주의력이 정상수치를 밑도는걸 알았다.
아빠에게 대물림 된거같다. 많이 좋아지고있다.
남편이 부부목장을 가게되면 더욱좋아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남편과의 소통이 안된다.
이것이 내겐 십자가다.
원순주 집사님~유산을 많이했고 어릴적 막내로 자라서 내 자신만이 보였다.
자녀에게 무엇을 어떻게 배려해주어야할지를 몰랐다.
그 결과 첫아이가 유독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쎄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줄을 모른다.
둘째는 많이 예뻐해주었고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래서인지 자존감도 높고 창의적이다.
최은영님 ~ 나는 한번도 나 자신을 생각해 보지 못했다.
장녀로써 동생과 가족을 챙겨야 했기에 타인을 챙기는데 익숙하다.
결혼하면서 그것을 아이들에게 쏟았다.
급기야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쪽으로 정성을 쏟으며 아이들과 충돌하게되었다.
그 결과 큰아이가 자존감이 낮아지는것을 보며 나는 패배자라고 느끼고 살았다.
다행히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잘해주었고 나도 많은것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러나 교육현실에서 자꾸 욕심이 생겨서 초심을 잃지않으려고 노력중이다.
이윤희 집사~ 나도 은영씨와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늘 케어하는데 집중했다.
늘 나는 없고 부모님 아이들 남편 우선으로 살았다.
그래서 생색내기를 좋아하고 잘 참는듯하나 욱하기도 잘한다.
인본주의적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양육해야 하는데 쉽지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