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10조 4번째 나눔스케치
일시: 2014.05.20(화)10:00
모인이: 임보아, 정승원, 서숙경, 유미진, 김현진, 신현아, 이미림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전자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임보아
중독될 시간이 없어서 안 하는 것 같은데 첫째는 스마트폰에 중독 되어 있고, 둘째는 ADHD라 아예 숙제를 한 후 보기로 약속을 정해서 하기 때문에 아이가 느리다 보니 숙제를 하고 나면 tv 볼 시간이 없다. 막내는 할 일이 없으니 큐티하고 나면 자유시간이라 밖에 나가서 놀려고 해도 요즘은 친구가 없다보니 TV를 보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셋째가 TV에 많이 방임되어 있다.
서숙경
이번 강의를 들으며 느낀 것이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안 주고 있다. 가끔은 잘 안 될때가 있다. 요새 밥먹을 때 뽀로로를 보고 있어 밥 먹는데 집중이 안된다. 숙제를 하며 단호하게 아이에게 얘기를 했다. 그렇게 3일을 보냈더니 지금은 아이가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유미진
내가 TV 볼 시간이 없다보니 안 보는데 좋아하는 작가의 드라마를 보고 둘째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목장에 기도부탁을 하고 3개월만에 둘째가 생겼다. 한달에 한두번 내가 일을하며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TV를 보여주는지 남편과 보낸 주말 이후 아이가 TV에 집착하는 것 같다. 하나만 보고 끄자고 자꾸 예고를 하면 잘 멈추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할 시간이야"라고 강조하며 얘기하니 점점 아이가 절제하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임신을 하며 몸이 힘들어 자꾸 뽀로로를 틀어주게 된다.
정승원
주말에 몰아서 보는 스타일 같다. 평소에는 마루에서 어머니가 주무시기때문에 TV를 볼 수 없어 좋은 환경이다. 민재에게 게임할때 횟수를 정해서 약속하고 게임을 조절하게 하고 있다. 물론 가끔 횟수가 넘어도 속아주기도 하고... 그런데 밥을 먹으며 보는 TV가 가장 문제인 것 같아 조절 하려고 한다. 괜찮은 프로는 시간이 늦어도 가족들이 같이 보기도 한다.
신현아
아이에게 TV를 안 보여주는 편인데 내가 핸드폰을 많이 하는 편이다. 임신을 하고 나니 아이를 놀아줄 체력이 안 돼다 전보다 많이 안아주지 못해서 그런지 아이가 틱이 보여 요즘 놀이치료를 받고 있다. 내가 주 양육자지만 아이랑 많이 못 놀아주는 편이다. 다행히도 아직 어려서 TV에서 만화가 나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이미림
집에 TV는 없지만 컴퓨터로 EBS를 많이 보여준다. 대신에 아이와 이야기를 해서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춰서 알람이 울리면 보던 영상도 그만 보고 놀이터에서 놀던 것도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문제는 나인것 같다.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틈만 나면 계속 스마트폰을 들고 있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