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자녀들의 미디어활용
♠ 일시: 2014.5.20.화
#65279;♠ 참석: 성혜옥, 김상희, 박남현, 하정희, 백혜영
<나눔주제>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전자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2: 전자미디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3: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내가 정해야 할 뜻은 무엇인가?
♥ 성혜옥조장님
강의를 들으면서 세월호 사건과 같이 느껴졌다.
우리 아이들을 물속에 빠트린 거나 미디어에 빠트린 거나 다름이 없다고 느껴진다.
초등학교 6학년 손주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 앞에서 할머니인 나는 너무 무력하다.
그래서 손주들이랑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 연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하정희#65279;
집에서는 29살 딸과 단 둘이 있으니까 함께 T.V를 많이 본다.
그리고 29개월 아이 베이비시터 하고 있는데 미디어는 전혀 사용을 안한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만 잠깐 보는 정도다.
스마트폰 폐해를 알기 때문에 전혀 주지 않는다.
♥ 박남현
4학년 손자가 집에 놀이하는 게임기로 놀다가 심심하면 컴퓨터를 하고 싶어해서
한시간 정도 하게 하는데 한시간 되기 10분 전에 얘기를 한다.
시간 다 됐다고 얘기를 하면 "알았다고.."신경질적인 반응을 했는데
요즘 내가 존중하는 적용을 하니까 말투가 달라졌다.
♥ 백혜영
집에 T.V가 없다. T.V 볼 시간도 없어 상의하에 T.V를 없앴는데
어쩌다 두 아들과 다 같이 집에 있으면 따로 각자 컴퓨터 앞에 있거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하는데 어찌보면 함께 공유하는 매개체가 없는 셈이 되어
더 개인적으로 가는것 같아 오히려 T.V의 필요성을 느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