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 : 2강 기질이해와 부모의 양육 태도
모인이들: 유경미(조장님), 유원희, 추봉화, 강보길 ,윤경혜 #65279;
모인날 5월 13일 화요일
#65279;스케치
오늘은 모든 조원이 나눔을 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우리 자녀들의 기질이해와 부모의양육 태도가 우리자녀들에게 어떤 특성이 나타났었는지 나눔을 통해서 우리 각자에게 보내준 자녀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이유를 깨닫 부모로써 우리의 미숙함을 다시 깨닫게 하였습니다.
추봉화 집사님
중국에서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한국을 사모 하여 모든 가족이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큰딸은 29살, 작은 아들은 20살. 큰딸이 대학 3학년때 자기의 ***자 이었음을 고백하였다. 강의를 들으니 큰아이는 까다로운 아이, 작은아이는 느린아이 인 것 같다. 딸이 사춘기 없이 지내다 대학에 들어가서 방황을 하게 되었다. 맞벌이를 하면서 딸을 잘 보살피지 못하였다. 딸은 대인관계가 잘되지 않아 힘들어 한다. 모태신앙인데 교회도 나가지 않고, 자기분노를 강아지에게 푸는지 화가 나면 강아지를 마구 때린다. 최근 남동생과 육탄전을 벌렸다 .그동안 참고 지내던 동생이 이제는 참을 수 없다고 아들이 폭발을 하여 딸도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아들은 느리고, 자기표현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 아들이 자기감정을 폭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남편은 망상증이 있어서 자기안에 있다 아이들 문제에 대해서도 부부가 대화가 되지 않는다. 의처증 증세와 관계에 대하여 망상을 가지고 있다.
윤경혜집사님
친정엄마가 새엄마여서 내마음에 우울이 있었다. 그런데 시어머님도 새어머님이시며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 객관적 환경이 힘들어서 내안에 우울함이 있어 왔다. 딸은 5학년이고 ADHD 이다. 아들은 소아 우울증이 있어서 심리치료를 하며 약을 먹으면서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공부를 안 하니깐 잘하지 못하여 위축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보내는 것이 힘들다. 시부모님께서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시며 양육에 대해서 지적하는 하신다. 아버님은 새벽3시까지 TV를 보시고, 어머님께서는 새벽 기도가신다고 5시에 일어나시는 상황들이 더욱 나를 힘들게 한다.
강보길 집사님
아들은 중2이다. 26개월에 세르비아에 가서 9년을 살았었기에 이곳에 와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 그곳에서는 한학년에 아이들이 9명 정도 였는데 이곳은 아이들도 많고 달라진 환경에 어려워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운동회때 가보니 아들이 아무 하고도 말하지 않고 친구가 없었다. 중1때 심리 검사 결과에서 아들에게 폭력성이 있다고 하였다. 심리 치료를 받으면서 예전에 우울함이 있었는데 많이 밝아 졌다. 아들에 대해서 아들이 순한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들 느린아이인데 엄마가 느리기에 아들을 봐줄수 있었던 것 같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 그것은 부모의 기대 때문인 것 같다. 나도 우울할 때 아이에게 풀었던 것 같다. 아들이 엄마가 자기를 심하게 때렸다고 기억 하더라.
유원희 집사님
아들은 빠르고 까다로운 기질이고, 딸은 느리고 순한기질이다. 아들이 어려서 키우기가 힘든 반면 딸은 힘들지 않았기에 두 자녀를 키우면서 마음에 항상 편애하는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아들은 빨랐기에 이해력도 좋아서 많이 기대하고 공부에 집중시켜 내 소견의 옳은대로 키웠기에 보석으로 사춘기 방황을 8년하고 3수해서 대학을 갔다. 지금은 카투샤에서 복무 하며 경제 개념이 없어 나를 훈련시킨다. 딸은 아들의 방황을 거치면서 양육 받으며 키웠기에 감사하게 교회 공동체에 말씀안에 있기에 그 무엇보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