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나눔주제~나의 자녀는 어떤 타입의 기질에 속하는가?
참석~김문숙,송봉심,김홍진,김혜연,김선주,경미현,이윤희
송봉심
11살과 5살 두명의 아이가 순한타입이다. 둘째가 애교가 많아 예쁜데 큰애에게는 경쟁의 상대인듯
한다. 큰애가 사랑을 동생에게 뺏긴것같은지 나에게 뽀뽀하려하는데 나도모르게 '저리가라' 가 나왓다. 접근법은 큰애에게 먹는것을 직접 챙겨주려 한다. 피해본다는 아이의 피해의식을 채워주려한다.
경미현
세 아이들이 여러가지 타입이 섞여있다. 아이들에 대해 관심이 없었구나! 를 느끼며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다. 둘째가 고2 인데 많이 아프다. 경계성지능장애,우울증, 등으로 자퇴를 해야되는 상황임. 분노가 높고 학교를 답답해한다. 엄마에 대한 욕구좌절이 많아 요즘은 모든것을 다 의존한다. 엄마가 좋아하며 퇴행현상을 보이는데 사랑한다 말해주기를 많이 한다.
김홍진
첫째는 순하면서 느린아이이다.돌아다니지를 않았다.
둘째는 까다롭고 여기 저기 휙휙, 세아이가 다 다르니 창의성있게는 키워야 하는데 힘들다. 먹는것하나도, 뭐하나 하는것도 다 다르다. 나도 애정결핍으로 자유방임적으로 컸다. 엄마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사는분이다.
김선주
고2 아들이 느린아이이다. 느린성품에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진다. 주양육자가 세번이나 바뀌어 애정결핍이 있다. 나도 10살부터 키웠는데 잘 키우는것에만 목적을 두어 하루 일과표를 짜서 일과표대로 훈육시켰다. 지금은 무기력과 우울증으로 회피하나 학교는 좋아한다.
딸은 느린 아이였는데 순한아이로 바뀌었다.
이윤희
아이가 굉장히 느린아이인데 나는 규칙에 맞추고 빨리빨리 하라고만 하는 내식대로만 키웠다. 아침에 교회가자고 하려면 최소한 두시간은 잡아야한다. 거기다가 조금이라도 화를 내면 화낸다고 안간다고 짜증내고 엄마에게 화낸다고 말하는 아이다. 중2때는 1년을 지각을 해서 학교에 불려갔었다.
오늘 교육들으니 기다리고 안내해주고 인정해주는등, 거의가 다 인내해야만 함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