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3일 (화) 부모학교 [9조 염선영]조 스케치
10시 시작인데 9시 40분부터 시작하는 찬양으로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벌써 테이블에 많은 분들이 앉아계시네요
9조에는 딱 한분이 와 계셨는데 알고보니 간증을 하신 김은영 조원께서 1등으로 와 계셨습니다.
오늘 홍지원강사님의 아이 기질에 대한 파악과 그에 맞는 양육태도에 대해 강의를 해주실 것이므로 저를 비롯 학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이 지대했을 것 같습니다.
찬양 시간이 끝나자 기도로 강의가 시작되고 강사님이 나오셔서 오늘 간증하실분을 소개해주셨데 바로 9조의 김은영 성도님이셨습니다!
새엄마이지만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겪었는지,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엄마도 새엄마라서 다가가고 해주는게 솔직히 여기까지다라며 아들과 진실한 대화를 우리들교회와서 많이 오픈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지금 초등생인 아들이 우리들교회 큐티캠프와서 자신보다 힘든상황에 놓인 다른사람의 간증을 듣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들의 교회로의 발걸음와 회복으로 남편께서도 교회 등록을 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의 애착과 두사람의 친밀을 위해 다 큰아이에게 젖을 물리며 모정을 느끼게 하였던 스토리는 많은이들에게 애틋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조원이 간증을 하시다니! 우뢰와같은 박수로 화답해드렸습니다.
홍지원 강사님의 강의가 끝나자 나눔의 주제로 조별나눔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아이의 기질은 어떠하며 나는 어떠한지, 어떠한 양육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나누어보았습니다.
김은영 : 남편은 허용적, 나는 독재적이다. 부부목장가서 남편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아이에게 무한 허용은 좋지않음을 목장에서 처방으로 변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인미숙 : 아이는 까다로운아이, 나는 순함. 목장와서 깨달으니 내가 까다롭기때문에 아이가 까다로워진다고 한다. 사울된 나는 모든것이 아이에게 촛점이 맞춰진다. 어린이날 받은 레고성을 쌓는데 새벽2시까지 ㅠㅠ 화안내고 맞춰줬다.
강호진 : 아이는 순한아이인데 내가 아이를 까다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도 순한사람이었는데 결혼하고 가정에서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혈기많은 까다로운 타입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순한 아이의 기질을 까다로운 아이로 만들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목장에서의 처방따라 순종해나가려고 노력중이다.
이소영 : E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왔던 우리가정이다. 아이셋모두 ADHD라서 약을 먹고있고 남편은 성인아이라서 더 구제불능수준. 게다가 만성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 나는 나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가족임을 깨닫고 있는 중이다. 아들이 나의 동역자인 것 같다. 아들은 우리들교회와서 공동체를 통해 친구도 많이 생기고 나와 대화도 되어 좋다.
김형숙 : 나는 까다로운 엄마지만 순한척하고 아이는 까다로운아이 확실하다. 나보다 더 까다로운 아이를 보며 되려 내가 순한아이가 되어가는 중이다. 부모학교를 통해 일관된 육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미령 : 까다로움과 느린기질의 아이 1, 까다로움과 순한기질의 아이 1명 아이둘을 키우는 전형적인 까다로운 엄마가 나다. 시련을 통해 나의 기질도 많이 변화되었다. 덜 까다롭게... 아직도 진행중이긴 하지만, 아이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면 아이를 잡게된다. (모두 공감) 지금도 ING...
여기까지 나눔하고보니 공개적으로 간증하실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의 삶의 간증을 듣고 다시한번 각자의 육아태도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장님의 기도로 마무리 하고 다음시간을 기약했습니다.
9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