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A집사님 부재중 엄마, 정서적 소통이 안된 편. 풀 타임 근무를 하지 않고 시간을 같이 보내주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 오히려 딸에게 나의 감정을 드러낸 면도 있었음. 이제는 목장 공동체에서 권면도 받으면서 이제 딸과의 감정교류를 하는데 아직 감정을 내가 잘 받아주지 못하는 면도 있는 것 같다.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꼭 적용하고 싶은 것은 아이가 상처 받고 왔을 때 아이의 감정에 대해 집중해주고 인정해주고 물어봐주는 걸 해보겠다. B 집사님 : 경제적인 책임을 져야 했던 엄마로 인해 방치되다 시피 컸다. 나이 터울도 많이 나는 오빠 언니다보니까 늘 혼자 학교 다니고, 혼자 밥 먹고 살았다. 초중고때 친구가 하나도 없이 외로웠다. 그래서 목장 처방에 따라 지금 나는 아이에게 엄마의 때를 보내주고 있다. 아이가 2학년인데 아직 등교를 시켜준다. 내가 어린 시절에 받지 못한 사랑과 돌봄을 아이에게 해주고 싶다. 사내 아이인데도 말이 많고 나에게 많이 붙어있다. 아빠랑 단둘이 있는 건 조금 무서워하고 아직까지는 모자 관계가 좋은 편이다. c 집사님 : 초1인데 사춘기 같은 행동을 한다. 사춘기는 아닌데 반항아 같은 행동이 있다. 놀이 요청에 대한 거절을 당하거나 할 때 분노가 나온다. 그게 욕도 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아이의 외모에 대한 집착도 있다. 자존감이 낮은 것도 같다. 소통하기 위해 놀아줘야 겠다. d 집사님 : 어릴 때 부모님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주려고 그런 건 하지 않는다. 아이가 4, 5세 정도 일때 본인이 원하는 것이 안되면 나를 많이 때리거나 떼를 부렸다. 여러가지 양육서를 보며 때리는 것은 교정이 되었지만 아이에게 요근래에 우울감이 많이 와서 걱정이 된다. 말을 하지 않는 아이에 대해 어떻게 해주면 될까 생각하나 결국은 내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안에서 기뻐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된다. E집사님 : 초3 딸이 1학년 때부터 문제 행동이 있었다. 이건 우울의 양상으로 보인다는 정신과 선생님의 말을 듣고 내가 많이 달라진 것도 있다. 소리 지르고 우는 모습이 우울한 것에 기인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이제 조기 사춘기도 시작된 것도 있는 것 같다. 소통하기 위한 노력은 아이가 좋아하는 미디어의 세계로 같이 들어갔다. 같이 관련된 얘기를 하면 말이 없는 아이가 이런 저런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