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Q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나의 사춘기는 어떠했으며 부모님과의 소통은 잘 되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Q2.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과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꼭 적용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현재 사춘기는 아닌데 예상되는 부분이 있다. 산책 중에 둘째의 오른손을 놓게되면 삐지는 모습이 보인다. 부모학교를 통해 소통하려고 노력하니 금방 풀리는 둘째의 모습이 보인다. 더 많이 신경 쓰는데도 둘째라 그런지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B집사님저를 돌아봤을때 사춘기때 착했던 것 같다. 감정 억압을 많이 해 버릇해서 현재 상담중에서도 감정을 끄집어 내는 훈련을 하고 있다. 내가 달라져야 할 부분은 표정인 것 같다. 내가 하는 것에 따라 아이들도 바뀌는 것이 보인다. C집사님사춘기때 방에만 들어가 있고 부모님과 이야기 안 했던 것 같다. 그때 나를 그냥 놔 두셨던 부모님의 모습 덕분에 잘 넘어간 것도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벌써 대화가 단절된 아이들 모습을 상상하면 두렵다. 육아의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다. D집사님대학생때 사춘기가 왔다. 중고등학생때 부모님의 잦은 다툼과 무서운 엄마로 인해 사춘기가 오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무의식적으로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친구같은 엄마, 언제든 대화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E집사님예상하는 사춘기는 아이의 민감도와 관계가 있을 것 같다.유치원에서 친구의 반응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데 이런 부분과 연관되어 사춘기가 올 것 같다. 아이가 단단해졌으면 하는 고민이 있다. 우리 부부의 예민도에서 온 것 같은데 에너지가 너무 쓰인다. F집사님 사춘기 나이가 아닌데 기질이 보인다. “그럴수 있어“를 습관처럼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