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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3조 5강 조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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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김향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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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10.1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나의 사춘기는 어떠했으며 부모님과의 소통은 잘 되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과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꼭 적용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
역기능 가정에서 외로웠던 것 같다. 애착형성도 안됐던 것 같다. 외할머니의 케어로 자라 외로웠던 것 같다. 버디버디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들어가서 재밌었다. 거기서 1박 여행을 갔는데 엄마아빠한테는 할머니네 간다고 하고 갔는데 알려 난리가 났다. 그랬던 것이 엄마아빠에게 너무 충격이었던 것 같다. 소통할 사람 자체가 없던 것 같다.
B집사님
사춘기가 없이 지나갔다. 홀어머니에 언니가 너무 강성이었다. 저는 늘 눌렀다. 우울하진 않았다. 엄마가 저를 좋아해주시고 소통은 잘됐지만 아빠가 안계시니 엄마에게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역할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잘 지내다가 아기낳고 최근에 사춘기가 와서 엄마 잔소리듣고 싶지 않고 내 인생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야기했다. 엄마를 객관화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괴로움을 겪고 다행히 그 시간을 지나니 우리들교회 싫어하셨는데 코너에 몰리셔서 광주채플에 나가신다. 딸이 초 2학년인데 사춘기가 오고 있는 것 같다.
소통을 위해서 적용하고 싶은 것은 큐티를 하고 있는데 말씀을 더 나눠봐야할 것 같다. 엄마가 큐티를 하니 아이들도 큐티를 하려고 하니, 열심히 커서 공동육아 산속놀이를 하곤 했는데 그 때보다 성경으로 이야기를 하니 소통이 훨씬 잘되는 것 같다.
저의 출애굽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니 듣고 있긴 하더라. 아이들과 더 말씀으로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C집사님
아빠가 엄하시고 엄마도 바쁘셨다. 엄마아빠 눈을 피해서 놀았다. 그런데 이제 믿어주시는 부모님이셨었다. 지랄총량은 결혼 전에 아빠에게 지랄한 것이 컸던 것 같다. 아빠에게는 할 말을 하고 나니 아빠랑 마음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이다. 신결혼하려고 하니 세상가치관과 다르니 아빠와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빠는 교회를 안나오시고 엄마만 나오고 계신다. 어머니의 수고를 보고 신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20개월 아이와 소통을 위해 미디어를 끊는 것이 내 시간이 확보가 안되니 너무 힘들다.
D집사님
중2때 부모님이 엄마가 집을 나가시고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아빠의 주사와 헌신적인 엄마였기에 엄마에게 짐이 되기 싫어 엄마에겐 좋은 딸 집밖에서는 방황을 많이.했다. 그 시기 눌렸던 감정들이 많아서 미움받지 않으려는 것과 인정받는 것과 관계에 집착하며 살았다.
현재 아이들에게 나의 불안으로 통제적인 부분이 많다. 아이들의 의사를 묻고 소통하기 위해 취침 전 시간 책읽고 큐티하고 나눔하는 시간과 체력을 확보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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