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나눔 질문
1.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나의 사춘기는 어떠했으며 부모님과의 소통은 잘 되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A집사님
이사 후 학업 압박과 코로나로 인한 자녀의 우울증으로 큰 감정적 갈등을 겪었지만, 아이의 상태를 이해하면서 비난과 통제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학업보다 존재 자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온전한 수용과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관계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B집사님
자녀의 사춘기 시절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생긴 상처와 억울함은 표면적인 화해 이후에도 정서적 불신으로 남아 관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감정을 억제해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의 희생과 우리들 공동체 활동을 통해 내면적으로 성장하며 공감과 관계 회복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C집사님
아들의 대학 입시 과정에서 충분히 지원하지 못했다는 부모의 미안함과 회한이 있지만, 12년 개근을 이룬 아들의 성실함에는 깊은 감사와 고마움이 있습니다
학원 중심으로 흘러온 양육 방식을 돌아보며, 성인이 된 아들과 과거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상처와 속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화를 시도 할려고 합니다
D집사님
자녀의 사춘기 시절 우울증과 비행 문제를 겪으며, 부모의 경험 부족과 소통의 한계로 자녀와 정서적 거리가 생겼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했고, 학업의 가치를 낮게 보았던 과거의 판단에 대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집사님
아바지의 부재로 인한 가정의 변화와 아들의 ADHD·틱 장애, 학교 내 따돌림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으며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학업보다 아이의 마음과 관심사를 우선하고, 자녀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며 양육하는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우리들 공동체를 통해 자녀 수준으로 내려가는 적용을 했습니다
F집사님
아들이 중2 때 괴롭힘으로 힘들어했지만 “네가 잘못했겠지” 하며 아이 편에 서주지 못했고, 아빠의 부재와 엄마의 바쁨으로 아이의 마음도 제대로 살피지 못했습니다. 나의 학업에 대한 아쉬움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게 했습니다
우리들교회를 통해 나의 학벌 우상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 끝에는 결국 돈이 왕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