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강의 수강 소감가 : 저의 사춘기를 많이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저를 키워주신 아빠생각이 많이 났다. 홀로 두 형제 키우셨는데, 강사님께서 상처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에게 사과도 하긴 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과를 하면 좋을지 고민해보게 되는 것 같다. 지금 동생이 문제가 되게 많은데, 부모님의 부재로 제가 부모의 역할을 했다. 제가 부모의 역할을 하다보니까 폭언, 폭행을 일삼았는데 그때의 상처가 지금의 삶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듭니다.나 : 아이가 사춘기가 아니다보니, 사춘기가 무섭다. 지금은 너무 예쁘다. 안아주고 그러는데 괴물로 변하는 게 무섭다. 예방주사로 생각하고 수강했다. 다 : 제 이런 사춘기때 했던 방황들을 돌아보면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의 감정이 올라왔다. 아직 이 감정이 풀리지 않았다. 제가 판단을 자주 하는데 강사님이 아직 자기 연민에 대해서 판단하기때문에 힘들었다. 라 : 강의 내용에서 하지말라고 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다 하신 것 같다. 새벽에 깨워서 2-3시간 말씀을 하셨다. 그 기억이 났다.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셔서 재정적으로 여유가 많았는데, 돈 사고를 많이했다. 카드깡을 했다. 3형제인데 형이 회사근무로 인해 분가하고 동생도 부산으로 학교 내려가고 했을 때, 부모님과 오래 지냈다. 그때 상처에 대한 치유를 받았던 시간이었다. 부모님과의 시간을 보낸 것이 치유의 시간이었다. 나눔 질문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나의 사춘기는 어떠했으며 부모님과의 소통은 잘 되었는지 나누어 봅시다)가 : 강사님 아드님 이야기를 들으니 방황했던 제가 생각나고 그러다보니까 아빠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때는 아빠가 어떤 말을 하셔도 그냥 존재만으로도 짜증났다. 근데 성인이 되어 되돌아보니 아빠의 기다림의 시간이 사랑의 시간이 저를 그래도 더 큰 방황으로가지 않고 지켜준것같아요. 그래서 감사한마음과 죄송한마음이 큽니다. 나 : 사춘기때 문제를 만들지 않았다. 가출하자고 해도 가출하지 않았다. 개근상을 받았다. 그래서 대학가고 그랬는데 지랄총량이 맞는 것 같다. 지금 간혹 짜증나면 터진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사춘기가 없이 지나갔다. 지금 사춘기인 것 같다. 짜증이 난다. 매주 도서관을 간다. 엄마 목장모임할 때 도서관을 간다. 어린이도서관에 가기 싫어하는데 시켜서 간다. 자기 앉았던 자리 책을 갖고 오는데 일본문학 책이다. 내용을 모르겠다. 책에 대해서도 짜증이 났고, 상황에도 짜증이 났다. 아이에게 짜증을 냈다. 아이가 나도 도서관가기 싫고, 엄마가 시켜서 온거고, 놀고싶다고 이야기했다. 놀시간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러냐고 이야기했다. 그러면 엄마한테 얘기하자고 했다. 아내에게 짜증냈다. 교회를 우아하게 다닌다고 짜증냈다. 한달에 한번만 도서관에 가라고 했다. 그러자 아들이 좋아했다. 나도 좋았다. 사춘기때 별거 아닌 사소한 것 하나로 터지겠구나를 이번 일과 강의를 통해서 배웠다.다 : 저의 사춘기는 아직까지 엄마에게 들었던 말중에 외모에 대한 공격을 들었다. 지금도 남아 있다. 그때 자존감이 낮아졌고 위축됐다. 그런것들이 쌓여서 부모님께 말을 안하게 됐다. 큰 사건 방황 나쁜일을 당하거나 성적이 좋았거나 나빴거나 일절 말을 안하는 아이가 됐다. 그래서 겉보기에는 착한아이처럼 보냈지만 터졌다. 20살 군대가기 전에 그때부터 집에서 게임만 하고 방에 못 들어 오게 하고 쌍욕을 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강하게 자리잡았다.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았다. 부모님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할까. 원망이 해소되길 바람.라 : 2.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과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꼭 적용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