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나눔질문)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
일 년에 열두 번이나 되는 제사를 치르고 일까지 하느라, 자녀가 말을 걸어와도 바쁘다며 귀찮아하고 끝까지 들어주지 못한 채 냉담하게 반응하곤 했습니다. 부모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하고 칭찬에도 박했던 탓에 자녀가 외로웠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퇴근해 돌아오는 자녀를 현관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고, 살피며 힘들다는 말에 "다 힘들다"며 잘라말하지 않고 그 마음을 가만히 읽어주는 부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B집사님
교육학 전공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양육하려 노력했지만, 갈등 상황에서는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며 부정적인 말을 건네곤 했습니다. 특히 쌍꺼풀 수술 등 자녀의 실제 욕구에 깊이 공감해주지 못한 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태도가 부족했던 것이 갈등의 원인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부모의 뜻을 앞세우기보다 자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공감하는 소통으로 변화하려 합니다.
C집사님
과거의 경직된 태도와 위협적인 언어로 자녀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지 못했던 순간들을 깊이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비언어적 소통의 중요성을 살려, 자녀가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록 자유롭은 환경을 만들어 갈수 있길 소망 합니다.
D집사님
자녀와 깊은 애착을 맺기 위해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나의 '둔감함'을 먼저 돌아보고 고쳐나가려 합니다. 이제는 아이의 조그만 행동과 마음 표현까지 예민하게 살피고 깊이 이해하며, 따뜻한 공감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E집사님
그동안 내 기준만 고집하며 자녀의 말을 막았던 부정적인 소통으로, 자녀가 존중받지 못하고 마음 상했을 생각에 미안함이 큽니다. 앞으로는 "너 마음은 어떠니?" 하고 먼저 물어보며, 자녀의 생각을 그대로 인정하고 따뜻하게 공감하는 대화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F집사님
그동안 몸도 아프고 형편도 힘들어 혼자 살아내느라, 자녀가 필요로 할 때 제때 반응해주지 못하고 사랑도 주지 못해 평생의 죄책감으로 남아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카톡이나 통화, 문자조차 마음처럼 쉽지 않고 힘들지만, 부정적인 소통과 둔감성을 고쳐 이번 기회로 자녀와 차근차근 소통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