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제 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홍지원 강사님)
나눔 주제
Q. 자녀와 안정된 애착 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 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 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집사님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자녀들에게 힘든데 ,지난 주 ***목사님의 설교 중에 딸의 간증이 나왔어요. 친구가 트랜스 젠더 수술하는데 간호해준다며 따라가겠다 해서 목장에서 가지말라며 다 막으셨고, 제가 여권 가지고 한 달 반 잠적하겠다며 짐을 싸 놓고 가려고 한 상황이었어요. 그때는 '내 자식이 죽으면 죽으리라'는 야곱의 고백을 말로는 하는데 행동으로 적용은 못했어요. 생명은 하나님께 맡겼으니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애를 살리기 위해서는 결단해야겠다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그날 밤에 남편을 통해 딸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바꿔주셨습니다.
딸은 경계가 없어서 무서운 것도 없고, 죽으면 죽는거지 이렇게 말을 해요. ADHD, 조울증 있는 것 같고 경계가 무너지고, 타고난 질병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저의 연약함으로 작은 거 하나라도 목장에 더 물으며 가야겠다, 다짐하고 은혜도 받았는데, 맨날 돈 받고 큐페 안오고, 네일 아트 사십만원자리 사주고 했는데 변하지 않았어요. 목장에선 절대 돈주고 조건 하지 말라는데, 딸이 이번엔 마지막으로 핸폰 바꿔주면 직장도 알아보고 열심히 살겠다, 예배랑 목장 가겠다 해서 속는 거 알면서도 해주었는데,이번에 청년부 예배와 목장에 참석하였습니다.
*F 집사님
딸이 가출과 조건 만남을 하고 ADHD,충동성 조절 장애가 있고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줄기세포도 맞히고, 약물치료,TMS치료, 상담을 받았습니다. 불법 행위도 해서 전과자 안 만들려고 변호사 사서 수습하고 비용도 수천만원 들어갔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 같은 성향은 외국에 가는게 낫다해서 보냈는데 미국 고등학교에서 두 번이나 퇴학 당해 다시 한국으로 왔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작년 1년 동안 미국을 10번이 다녀왔는데, 항생제도 제가 먹을 수 있는게 국내 하나 밖에 없어서 미국 갈 때마다 처방 받아서 들고 다녔어요. 딸이랑 있어주면서 공부 잡아주려면 아이가 폭행을 했고,**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F를 받고 , 학교에선 자퇴 종용을 받았습니다. 아이는 인격장애가 심하고 법과 질서에 대한 순종이 안됩니다. 올 연초부터 송도에 있는 기독교 페이스톡을 다니게 되어서 온 가족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 달 만에 가출을 해서 조건 만남을 하고 다녔습니다. 정신과를 찾아 TMS치료와 우울증 상담과 약물 치료 받으며 말씀 큐티와 예배도 드렸습니다. 일주일 전에 가출해서 찾았는데 또 가출하면서 핸드폰을 꺼 놓고 유심도 빼서, 아이를 찾을 수가 없었는데, 목장과 교회에 중보기도 올리고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서 개입해 달라고, 시체라도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기적처럼 아이를 찾을 수 있었고, 지금은 병원에 입원을 시킨 상태입니다.
*D 집사님
저는 우울하여 방학에는 많이 누워있던 엄마라서 둔감하고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썼었던 엄마로 아들과도 불안정 애착(회피형)인
것이 내가 누워있으면 아들들이 깨우거나 자신들의 요구로 나를 깨운적이 없었습니다. 마냥 순한 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건강하지 않은 엄마를 보며 아들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표현도 못하는 상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우울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어릴 때 환영받지 못했던 성별과 친정 엄마의 인생 최악 3년, 아빠에 대한 원망의 말을 듣고 자란
저는 불안정한 애착임을 엄마의 태도와 말이 중요함을 알았고 이것을 알고는 아들들에게 탓하는 소리와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들들이 어릴 때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알고 실천 한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첫째 아들이 대물림의 영향과 연약함으로 아프고 우울하지만 함께 예배에 오고 목장에 오니 이 또한 감사입니다.
*B 집사님
자기애가 강하고 감정에 따라 일관성 없는 양육을 했었고, 부정적인 소통 방식으로 은연중에 딸아이가 그냥 하는 말에도 들어주지 못하고 가르치려 했고, 등교 거부를 하는 딸아이에게 왜 안가니, 자리는 지키는 거야~~ 등등으로 설득하려고 수잔을 하며 지켜야 할 원칙만 들이대며 정죄를 하였고, 표정과 말이 다르니 아이는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ADHD와 충동성을 가지고 있어 자존감이 낮다 보니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해주고, 가르치려는 저의 입을 닫고, 아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며 때에 맞는 리액션도 취해주는 적용을 하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