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부모학교 11조 조별나눔 3강 - 애착의 상실과 회복 / 홍지원
Q.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ㄱ집사님:
1. 남편과 시어머니와 분리가 안되었다. 올바른 부부관계가 형성이 안되고 자녀양육에 시어머니 간섭이 많았다. 자녀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려 노력했으나 시어머니의 간섭이 많아서 주양육자로 서로 반반 양육한 것 같다.
2. 시부모님과의 회복되지 않는 관계에서 지금은 시댁에서 나만 떨어져 나와 있다. 목장에선 먼저 내가 세워져야 한다고 처방해주었다.
ㄴ집사님:
1. 이혼후 딸을 혼자 키웠다. 내가 가장으로 경제적인 것과 양육을 책임져야 했기에 아이에게 정서적 교감을 잘 못해주고 강압적이고 지시적이었다. 고학년이 되어 순종적이지 않자 아이와 힘듦을 전남편 탓으로 돌렸다. 20대가 되니 아이도 편안하지고 정상적으로 돌아온 것 같다.
2. 공동체에 붙어 있으면서 나보다 힘들지만 잘 적용해가고 있는 목장식구들의 얘기가 위로와 힘이 되어 견디며 갈 수 있었다. 딸 남친이 맘에 들지 않지만 내 감정을 잘 컨드롤하면서 아이와 소통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
ㄷ집사님:
1. 큰 아들이 검정고시를 봤다. 고등학교에서 적응이 힘들었다. 그룹에서 소외되는 경험으로 공황이 와서 병원에 다니며 약을 먹었다. 지금은 원하는 것을 재도전하려고 준비중이다.
2. 아이의 사건은 나를 회개시켜 주는 사건이다. 구속사적으로 해석하다보니 내가 회개시 아들이 조금씩 변화되는 열매를 보여주신다.
ㄹ집사님:
1. 자녀에게 민감했으나 부정적 소통을 했던 것 같다. 아들이 고3인데 친구가 없다.
2.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며 편안하게 소통하고자 노력하겠다.
ㅁ집사님:
1. 직장맘으로 자녀에게 주양육자가 되어주지 못하다보니 자녀가 자신의 어려움을 엄마에게 떨어놓고 의지하지 못했다. 자녀가 해외 생활에서 학교와 또래들과 힘들때 도움이 되어주지 못했다.
2. 자녀의 말에 귀기우려 주고 공감해주겠다. 함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하겠다. 자녀의 작은 도움의 요청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주겠다.
ㅂ집사님:
1. 남편과 민감했으나 부정적 소통을 했다.
2. 다시 연합시 부정적이지 않고자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