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사소통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A집사 - 내말하기와 대변하기
상대방의 말에 공감을 할 때 나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대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말하는 상대방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설명하며 위로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하여 이전 나의 대화방식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에게 초점을 맞추어 대화하는 것이 아닌,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대화를 하려 노력하겠다.
B집사 - 일반화하기와 추측하기
보통 내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나는 상대방에게서 걱정하지마 다 똑같아라는 말을 듣기 원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에게 상대방의 고민을 일반화하며 위로를 전하고 대화를 하게 되었다. 추측하는 대화방식은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은 마음에 상황을 추측하며 하게 되었다. 그 상황은 이래서 그런거 아니야? 하며 상대방의 의도보다는 내가 추측하며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하게 된 것 같다.
상대방의 행동이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내 생각과 상대방의 행동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대화하도록 노력하려 한다.
C집사 - 공감하기 어려움과 STL부족
가족의 이야기를 들을 때 귀찮은 마음이 들어 상대방에게 공감하며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유를 생각해 보면 체력적으로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힘든 날에는 대화 자체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STL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체력적인 부분도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도하며 나아가고 싶다. 또한 아이 하원전에 집안일을 다 마치고 아이가 돌아왔을 때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삶에 적용시켜 보려한다.
D집사 - 강의 때 나온 걸림돌 대부분이 해당된다고 생각했다.
대화를 나눌 때 공감이 안되며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아이가 불안하면 칭얼대며 이야기하는데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STL을 적용하여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아이가 부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를 향하여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남편 이야기에는 귀찮아하지 말고 이해하고 공감해 주려 노력하려 한다.
F집사 - 내말하기기기
이번 강의를 듣다 보니 청년부 때 내 이야기를 많이 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STL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가 두 명이어서 평소에 엄마를 안 찾고 둘이 잘 논다. 그래서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에게 집중을 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원전에 집안일을 다 끝내놓고 미리 준비하는 적용을 해보려 한다. 유아기에 다져놓은 대화방식이 사춘기 시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좋은 대화방식을 쌓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