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사소통의 걸림돌은 무엇입니까?
당집사님
저는 성격이 급해서 아이들에게 빨리빨리 하라고 늘 다그칩니다. 그러다 보니, 의사소통에서도 빨리 말하도록 추궁을 합니다.
이에 반해, 둘째 아이는 성격이 느긋합니다. 그래서 더욱 부딪치게 됩니다.
채집사님
저는 제 경험이 많다고 생각하며 제 생각으로 일반화를 많이 하는 자녀 양육을 합니다.
이집사님
둘째 아이가 사회공포증이 있다 보니 학교, 교회에서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도 말을 안 합니다.
이런 딸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공부는 안 해도 좋으니 하루 한 번 친구들과 얘기 하고 오는 것이 숙제라고 하거나, 친구들을 만들어 주고 싶어 반 아이들 엄마들과 단톡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홍집사님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아이의 이야기에 경청을 하지 못 했습니다. 아이가 말 거는 것이 부담으로 여겨진 저입니다.
한집사님
어설픈 지식과 경험을 일반화하며 경청 보다, 제 말을 더 많이 했고
공감이 아닌 판단, 추측 다 내리고 조언과 설득을 해주려 애쓰며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착각하는 소통을 합니다.
조장님
상대를 공감한다고 제 얘기를 많이 하며 대변하려 들고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