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부모학교 11조 2강 조별나눔
2강 - 부모의 언어 : In HEART 대화법 / 박선나 강사
Q.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2. 앞으로 자녀와 대화할 때 신경 써서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3. 잘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ㄱ집사님:
1. 남편의 편도체 반응이 극심해서 대화시 한 문장의 말을 끝내지 못하고 상대가 크게 반응하니 다시 변명을 해야하는 상황이 반복이었다. 감정이 언어로 라벨링이 안되었고 설득하려고만 했다.
2. 남편 감정을 판단하고 고치려고만 했다.
3. 공감 즉 토를 달지 않고 대화시 남편이 그 당시는 표현은 안했으나 내 원함을 자발적으로 해주었다. 감정라벨링을 해주며 대화해야 겠다.
ㄴ집사님:
1. 남편에게 내 감정을 구체적 단어로 말해주지 못해 이해하지 못하니 서로 대화가 안되었다. 내 마음을 구체화하지 못했다.
2. 자녀에게 “엄마는 이랬는데 너는..” 이런 식의 대화를 하지 않겠는다.
3. 목장에 있다보니 내 잘못된 부분을 깨닫고 가고 있다.
ㄷ집사님:
1. 경청하지 못한다. 이혼후 사춘기 딸과 많이 싸웠다. 내 감정만을 말했다.
2. 사춘기도 지나고 나도 약을 먹으면서 화내지 않고 서로 들으려고 노력중이다. “엄마때는 이랬어” 식의 조언하기를 멈추겠다.
3. 공감이 뛰어나다고 나름 생각했다. 내 감정의 라벨링은 잘 안되었다.
ㄹ집사님:
1. 남의 얘기 중 관심이 없으면 잘 안듣는다.
2. 딸 얘기를 듣다보면 내 스스로 해결방안이 떠오른다.
3. 다양한 부모교육을 많이 참여하다보니 도움이 되고 있다.
ㅁ집사님:
1. AD남편과 자녀라 의사소통시 실수할까 두려움이 있다. 아이에게 가르치려고 하다가 아이가 알지만 행동이 안되는거라 한 순간에 폭발한다. 교정하려면 역반응이 일어난다.
2. 인내가 필요하다. 모든 것에 손이 가야하는데 나도 갱년기라 호르몬 영향으로 지치고 체력도 안되고 우울감, 연민이 생긴다.
3. 남편과 밤늦게까지 같이 TV 드라마를 보면서 같은 수준으로 내가 망가지며 공감해주니 오히려 소통이 되고 있다.
ㅂ집사님:
1. 자녀들에게 옳고 그름의 기준의 높아서 감정에 대해 공감해주지 못하고 이 사건에 대해 정답만을 알려줬다.
2. 오히려 상대의 감정을 대변해주면서 자녀들이 이렇게 저렇게 이해하고 도와주고 등등을 외쳤는데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3. 자녀와 대화시 공감해주고, 먼저 유추하지 않고 왜 그랬는지 의도를 물어봐주려고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