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부모학교 2조 나눔
나의 삶선 그래프를 보고 어떻게 자신을 소개 할 것인가?
A집사 -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7세 아들이 선택적 함구증으로 엄마가 없으면 어디서도 말을 안한다. 목자님의 처방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 재혼, 새아빠의 폭력, 가난 등으로 힘들었지만 우리들공동체 주일학교에서 많이 양육 받았다. 성인 되고는 즐거운 일이 많아 삶을 평균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
B집사 -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같은 목장 집사님과 함께 부모학교를 받으라고 목자님이 권면하셔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결국 나만 받게 되었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외도와 어머니의 정신분열로 힘들었다. 20대 초반 원하는 연기전공을 하게 되었는데 주연배우의 사건으로 원했던 연기를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우리들교회에서 신결혼을 했는데 남편의 군대와 수감생활로 홀로 독박육아를 하며 우울증이 왔다. 그 계기로 모든 생활예배와 공예배에 올인할 수 있게 되었다. 기도 제목은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임에도 분리불안이 심한데 회복되길 기도한다.
C집사 - 부모학교 지원 동기는 어머니가 평원이신데 하라고 권면하셔서 하게 되었다. 부모님이 아주 어릴 때 이혼하시고 재혼하셨는데, 또 이혼하셨다. 그리고 다시 재결합하셨다. 그 과정 가운데 힘들었고 19세 때 집을 나왔다. 그 때 아버지에게 “네가 아빠냐”하며 감정을 토로하였고 좀 해소가 되었다. 이후 청년부에서 양육받고 신결혼했다. 3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 힘들다. 부모학교를 통해 잘 배워가고 싶다.
D집사 - 지원 동기는 3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잘 양육하고 싶어 지원했다. 어린시절 미국에서 유학했다. 중간에 가정 경제가 힘들었지만 미국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미국에서 돌아와 가장 힘들었을 때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그리고 청년부에서 양육받으며 신결혼했다. 부모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상처가 올라오기도 했는데 간증을 들으니 은혜가 된다.
E집사 - 지원 동기는 30개월 딸을 키우고 있어서이다. 어린 시절 유복하게 살았지만 학창시절 왕따 사건으로 힘들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발레를 했었는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그만두게 됐고, 고2-3학년 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울산에 살며 큐티인으로 큐티하는 교회에 다녔는데, 남편의 이직으로 용인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가까운 판교채플로 나오게 되었다.
F집사 - 지원 동기는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훈육 방식에 있어 남편과 연합이 안되어 힘들다. 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데, 우리들교회에 다니는 친구의 추천으로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 예체능을 전공하며 입시 때 주변에서 자기 부인을 겪으며 힘들었지만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하고 일본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일본에서 살았는데 외로웠다. 남편의 배려로 남편이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게 되었고 아기를 낳고 지내고 있다. 남편은 아직 18개월 아기에게 훈육을 하면 안된다는 육아관이고 나는 훈육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라 남편과 입장 차이가 있다. 부모학교를 통해 가족연합을 잘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