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집사님
귀티, 눈티만 하고 쓰티는 하지 못하고 있다. 삶으로 보여준것이 없어 큐티하지 않는 중2딸에게 해줄말이 없는 엄마이다. 함께 가정예배도 드리고 아이들 앞에서 큐티하고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B집사님
매일큐티를 하고있다. 여자목장에서 ‘말씀부장’을 맡게 되어 단톡방에 매일마다 말씀과 큐티를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올해 소천하셨는데 매일 말씀보고 큐티를 하지 않았으면 힘들었을것이다. 하나님께서 아시고 올해 말씀부장을 시켜주셔서 지진같은 사건에서 말씀보며 잘 견뎌낼 수 있었다.
-C집사님
저는 요즘 눈티만 하는데 큐티를 하지 않으니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을 하며 분노가 자주 올라온다. 오늘 강의를 듣고 큐티가 답임을 또 한번 느끼며 큐티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니 기도부탁드린다.
일주일에 아이들과 세네번 큐티를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