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주님 결정권이란 단어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내몸이 내것이라 생각하고 내 소견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은 하느님것이니 소중히 하고 아이들에게도 옷차림을 여자답게 남자답게 바르게 하며 성교육에 있어서도 설득이 아니라 안되는 것이 있는 것이 인생이며 gift 임을 알게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안정감을 준다는 것을 나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