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
둔감형,어릴적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릴때는 애착관계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크면서 1남6녀중 세째이다보니 부모님께 보호받고 교육받지 못한거같다.
결혼해서 4년만에 낳은 아들이었기에.잘 표현 못하는 아이에게
제가 먼저 필요한것들을 주고.챙겨주다보니.초등학교에서 자기 표현을 잘 못하니 왕따를 당한적도 있었다.
중학교때 남편과별거를 4년동안 하게 되었는데,그때 아빠가 없으니 굉장히 불안해하고.가끔 오는 아빠전화를 기다리고,아빠를 그리워했다.고2때 아빠가 집으로 들어오시고,아이는 경제권이있는 아빠에게는 눈치를 보면서 자기표현 못하고 순종한다.
저는 아들에게 계속 잔소리를 많이하니 아들은 자기방에 못들어오게한다. 건강하지못한가족관계이다
8월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학교를 다니면서 적용으로 수다를 떨기시작했다.
B집사님
저는 어릴적 애착관계가 잘 되었던거 같다.
지금 중.고 아들둘을 키우는데, 제 시선으로 보면 아이들이 참 많이 답답하다. 늘 똑같은 옷.신발만 신고,학교를 가는데, 제가 아이들을 잘 챙겨주지못하는 사람으로 보일까 신경이 쓰인다
저번주 2주차 강의를 못들어서 너무 아쉽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너무 강압적인편이다.
아이들과 부모가 제대로된 소통과공감이 필요하다
C집사님
엄마인 제가 문제인거같다.
부정적인 감정을 아이에게 다 쏟아내니,아이는 엄마때문여 미쳐간다고한다. 아이낳은지 한달후에 직장을 다니고 초3학년까지 친정엄마가 아이를 키우다보니.아이와 전혀 애착관계가 되어있지않다.
사춘기라 더. 관계가 안되서 힘들다
D집사님
회피형이다보니 직장다니면서 아이들을 친정업마와.도우미께 양육을 맡기면서 직장이 우상이 되었다. 아이들과 애착이 안되니 아이들과 친밀감이 안생긴다.
우리들교회에 와서야 나를 직면하게 되었다.
함구증인 아들이 오늘도 학교에 안가고 점심시켜먹고 가겠다고 한다.매일 배달시켜 식사를 하는데, 집밥을 먹으렷하지않아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고민이 많다
E집사님
민감형이라 생각했는데,둔감형인거같다.
내 욕심대르 아이를 키우면서 일관성도 없이 양육했다.
여전히 둘째 사춘기가 온 딸하고 감정적으로 많이 부딪치고 있는데
부모학교를 통해 아이가 화났을때 똑같은 마음으로 먼저 공감해주고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