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가. 둔감성인거 같다. 오늘 나눔 중에 자기애 관련해서 자기 안녕과 욕구에 몰입되어 있으면 자녀를 캐치 못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내 욕구와 편함이 중요한 거 같다. 아내한테 배려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는다.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은 아빠와 소통해보려고 하면 화가 난다. 소통하려고 하니 거절했던 감정도 올라오고 원망되고 밉고 분노가 느껴지는데 민감하고 일관된 소통이 없었던 거 같아 그런 감정이 내 안으로 들어온 거 같다
아침과 저녁일정을 정해 하나님과 나와 관계를 살펴 보는게 어떨까. 그 시간을 통해 내가 안정감을 가지면 자녀에게 필요들을 예민하게 바라봐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 아들을 낳았는데 둘째 아들을 낳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 처형한테 아이를 맡겼다. 일주일 뒤에 갔는데 아이가 나한테 안오더라. 지금 생각해 보면 내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교육을 들어보니깐 자식에 입장에서 충격이였을거 같다.
손주들이 온다. 그때는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기 자식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할아버지 집에 오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하다 라고 한다. 둘째가 애들에게 잘해 주는거 보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커가는거 같아 보인다고 한다.
다. 둔감성인거 같다. 아버지 새대가 관심이 없던 새대였고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소통해본적이 없다. 아이들과 소통해보려고 하지만 일방적인 대화가 되 버린다. 첫째가 최근에 서운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학교이야기를 했는데 자기 맘을 몰라주고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야 라는 말에 상처를 받은거 같다. 들어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