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 할 것이 #039둔감성#039인가요 #039부정적 소통방식#039인가요?
-a집사님 부정적 소통방식인 것 같다. 쉴 틈을 주지 않고 cctv처럼 내가 편하고자 감시한다. 인정해주고 기다려주는 게 적용인 것 같다. -b집사님 내가 부모에게 어떤 입력을 받았는가 생각하게 되는 강의였다. 결혼해서 애 낳기가 두려웠던 게 내가 할머니 손에 커서 배운 게 없기 때문에 자녀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다. 공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부족한 면이 있다. 내 기준으로 판단을 해서 자녀에게도 민감하게 반응을 해줄 순 있어도 뭘 진짜로 얘기하고 싶어하는지를 민감하게 소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었는데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게되었다.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 것 같다. -c집사님 첫째가 행동거지가 정말 남편을 많이 닮았다. 남편의 싫은 부분이 자꾸 큰 애에게 보인다. 가르치지 않은 부분에서 자꾸 아빠의 부정적인 부분이 나와서 힘들다. 오늘 부정적 반응 얘기에 내가 공감까지 가지도 못하지만 아이의 말에 모두 #039그 정도면 괜찮아#039라고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첫째에게 미안함이 유독 있다. -d집사님 큰 애가 마음에 계속 생각이 났다. 첫째 낳았을 때 우울증이 심했어서 애착관계가 없어서 엄마를 안 찾는다. 독립적이구나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엄마밖에 없어보인다. 소통하는 게 또래보다 1~2년 정도 늦어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한다. 왜 그런가 하면 회피한다. 자꾸 요즘 애기처럼 행동하려고 하는데 내가 솔직히 안 받아주고 더이상 애가 될 수 없다고 거절했는데 이런 게 필요하다는 걸 알게됐다. -e집사님 둘째가 말이 많은데 감정카드를 이용하니 쓸데없는 말을 더 이상 안하고 홀라당 가버렸다. 욕구가 채워지니 그런 것 같았다. 우울증때문에 첫째랑 애착이 회피형/저항형이었는데 초5 1년동안 아기짓을 받아주면서 많이 회복했다.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c집사님 큰애가 정말 말이 많은데 반은 들어줘야되지 않나 싶었다. 워낙 여러명이니까 말을 많이 못 들어주는 편이긴 한데 들어줘야할 것 같다. 애착이 평생에 걸쳐서 이루어진다는 강의를 듣고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d집사님 큰애의 요구를 더 잘 들어줘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