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3강 7조 조별 나눔
▷일시: 2025. 09. 16(화요일)
▷장소: 우리들교회 판교성전 3층
▷참석: 6명
제 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조별 나눔
1.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
부정적 소통방식인것 같아요.
아이가 세명 이다보니 비교를 하는것 같아요. 저 또한 과거에 들었던 언어방식, 예민한 버튼이 있어요. 아무래도 비교를 하다보니 서로간의 지내기 힘들었던 같아요. 서로 경쟁상대로 여기게 한 것을 느껴요. 비교하는 부분을 고칠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데, 오늘 많이 깨달았어요.
B집사님
오늘 강의를 듣고 계속 들었던 생각이 첫째 아이를 낳고 나서 힘들고 피곤하니 맥주를 마셨어요. 잘못한것이 없는데 늘 죄책감이 있는데, 그것이 술이 였던것같아요. 그리고 자기애를 잘 몰랐는데, 첫째때 아이를 위해서 했던것이 결국은 나를 위해서 사용됨이 인정이 되었어요. 나의 욕구, 자기애...... 오늘 강의 듣고 이 죄책감의 뿌리가 맥주인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ADHD 아이가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자라온 환경이 문제였지만, 우리 아이들은 조건을 다 갖추어 주었는데 왜 그럴까 생각이 있었는데 이 모든것이 내 중심적이 였음을 오늘 이부분이 많이 와 닿아았어요. 둘째 낳고 그런 부분에서 많이 돌이킬려고 해요.
요즘은 0.7% 맥주를 전환해서 알콜에 취하지 않을려고 적용을 하고 있어요.
C집사님
아이가 불안도가 높아요. 남편이 ADHD 있는데 아이가 남편을 많이 닮았어요. 저와 기질적으로 다른 아이다보니, 용납이 안되요. 하고 싶은것이 많고, 틀에 벗어날려고 하는 아이를 보면서 나는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 등, 이중 메시지도 사용했던 것 같아요. 회개가 되요.
D집사님
부정적 소통을 한것 같아요.
아이는 이래야 한다는 것을 강요했어요. 아이들은 자유로운 영혼인데, 그래 해봐? 이중메시지를 했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가 게임에 집중을 너무하니 힘이 드네요. 아날로그 부모가 디지털 아이를 키우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인생의 답을 모르겠어요. 아이키우는 것이 힘드네요. 자기의지대로 할려고 하는 것이 보여서 어떻게 민감하게 반응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E집사님
자기애를 통반한 일관성이 안된 부정적인 소통방식인것같아요.
어릴때 부모님과 애착관계가 형성이 안되었다 보니, 나는 부모님처럼 내 아이를 키우지 않을꺼야 하면서 민감성에 집착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집중을 하고 정말 목장에서 허락하는 한 범위에서 아이에게 물심양면으로 다 해준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제가 정한 틀 안에서 벗어나면 혈기를 부렸던 것을 회개하죠. 최대한 인내하면서 아이를 키울려고요. 그리고 내 생각이 아닌 아이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많이 할려고 노력해요.
F집사님
나이값하라고 첫째에게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 기준이 있었던 것같아요.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던것을 회개하고, 이제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것 집중 하라고 하셔서, 첫째아이 좋아하는것에 더 집중할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