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제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039둔감성#039인가요? #039부정적 소통방식#039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자녀와 소통할 때 저의 문제는 둔감성입니다. 첫째 아이가 29세이고 둘째가 27인데 아이들끼리는 서로 소통이 잘되는데 저랑 얘기할 때는 엄마는 우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얘기할 때 좀 적으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얘기할 때 경청하고 메모를 해야겠습니다.
b. 저는 좋을때와 싫을때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기준에 어긋나는 것은 못보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소통방식을 쓰는 것 같습니다. 순한 큰아이와 예민한 둘째가 너무 달라 많이 힘들고 둘째 덕분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이가 말을 잘하는데 또 듣고 보면 맞는 말이 많습니다. 기질적으로 센 아이와 대화하다 보면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저의 대화방식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c. 간증을 들으며 변화하는 과정들을 보게 되니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현가정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꼈는데 자녀고난으로 내가 세상적으로 교만하고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민한 아이를 어렸을 적부터 마음으로 밀어낸 것을 고백합니다. 이제 회복 중에 있으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길만 남은 것 같습니다.
d. 자녀와 소통할 때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대화를 한 것이 지금의 고난이 시작이고 계속된 고난의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아이의 고통을 아이의 입장에서 봐주지 않고 둔감하게 반응하여 더 악화된 결과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 병리적 소통방식을 하지 않는 것을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