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나눔 : 요즘 힘든 일/의사소통의 걸림돌 및 소감
A 집사님 : 어렸을 때 어렵게 살았다.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 했는데 운동을 선택했다.
아버님이 연세가 많았고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공장에 들어가 일했다. 학부형중에 나랑 친한 분이 왜 공장을 가게 하느냐고 말해줘서 운동을 해 스카이 대학을 갔다.
지금은 자식 문제 가 있다. 내가 스스로 일어섰기 때문에 자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공감을 못한다.
자식을 나와 똑같이 생각해 유학을 보냈는데 도박의 길로 들어갔다.
B 집사님 : 나는 자녀 문제 보다 사업고난이 있다. 진행되고 있던 상황이 딜레이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 개발쪽에 있는데 이미 프로젝트가 시작 됬어야 했는데 건설 경기가 좋지 않아서 딜레이가 되는 상황이다.
오피스텔을 지어 분양을 하려고 했는데 사업 방향을 바꿨다. 지금 상황은 데이터 센터를 지으려고 하는데한전에서전력 승인을 안해줘서 기다리는 상황이다.
아이들 양육도 하고 학원도 보내야 하는데 계속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 한다.
C 집사님 : 나는 작년 말에 아웃리치를 다녀오면서 교회를 떠날뻔한 사건이 있었다. 아웃리치가 다 끝나고 마지막 나눔을 했는데 담당 사역자님의 피드백에 상처를 받았었다.
담당 사역자님이 집사님은 이기적이시다 라는 이야기를 다른 성도들 앞에서 하셨는데 그게 상처가 되었다.
그 이후로 한동안 교회를 나가지 못하였고 사과를 받았지만 그 이후로 내 생각을 오픈 해서 나눔 하는게 어려워 졌다. 또 내가 나눔을 해서 비판을 받거나 나를 안좋게 생각할 수도 있다 라는 두려움이 생긴다
D 집사님 : 느낀점은 저번주에 가정에 소속감이 없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부모님이 가난하게 사시고 장남이셨는데 이혼하시고 혼자 양육하셨다.
아버님은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셨다.
나는 내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 욕구가 있어서 상처 받았고 그래서 기대하지 않게 됐고 정을 멀리 하게 됬다.
결국 감정 읽기가 안 되었던게 내 삶으로 나온다. 어제도 아내에게 터졌었다.
불안한 마음이 있는데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감정을 느끼면 불안해 진다. 거절감을 느끼게 된다.
나부터 내 마음을 읽어줄 수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기적이고 관심이 없는데 내 마을을 읽어 주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자녀한테도 그래야겠다.
A 집사님 : 아버님 세대에는 감정이 없었다. 어렸을 때 외국사람들이 정신 병원에 입원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먹고 살기 바빴다. 상대방이 이야기 하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었다.
살고 싶고 내 뜻을 이루고 싶어 감정 없이 일을 해 자식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다. 아이 입장에서 공감을 해줘야 하는데 갭이 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식의 삶을 생각하지 못했다. 감정 없이 내 내 뜻을 이해하기 바래서 안됐다. 그런 감정의 차이 때문에 아들이 나의 생각대로 온전히 되지 않았다.
지금은 감정을 찾고 싶다. 같이 슬퍼하고 웃고 공감하는게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관심이 간다.부족 했지만 사이버 대학 심리를 학과를 졸업했다.
B 집사님 : 말씀을 듣다 보니 아버지와 관계가 좋지 않다. 그때는 일 밖에 모르던 세대였기 때문에 아버지와 추억이 많지 않다.
고지식한 분이시고 직장 생활을 오래 하셔서 나에게 부하 직원 대하듯이 한다. 나의 생각과 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더 대화가 되지 않았다. 어머니를 통해서 대화했는데 안 계시니 확 느껴졌다.
대화가 안되 많이 부딛히고 언성이 높아졌다. 아직까지도 어렵다.
지금은 은퇴하셨는데 우울증처럼 오던 시기가 있었는데 자식들한테 푸셨다.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욕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거의 연락을 못하고 있고 재혼을 하셔서 새 어머니가자식들과 만나는걸 않좋아 하신다. 지금은 거의 연락을 안하고 지낸다. 잘 하려고 해도 내켜지지 않는다.
C 집사님 : 나는 어렸을때 유학을 가서 학창 시절 부모님과의 추억이 많지 않다.
떨어져 있다 보니 그렇게 가까웠던 사이는아니였던거 같다. 오히려 아기를 낳고 나서 부모님과 더 가까워진거 같다.
매주 아기를 대리고 본가에 간다. 부모님이 아기를 너무 좋아 해주신다. 아기가 참 축복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