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나눔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2. 앞으로 자녀와 대화할 때 신경 써서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a. 둘째가 나를 닮아 직선적으로 얘기하는 것을 보고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이와 대화할 때 아이가 걱정이 되어설득하기, 조언하기를 주로 많이 하는데 공감의 언어를 쓰는 적용을 해보겠다.
b. 딸이 얘기를 하면 그 후 일어날행동을 추측하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설득하고 비판하게 되어 공감을 못해준다. 그렇게 대화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 되어버린다. 이번주는 딸아이의 대화를 끝까지 들어주는 적용을 해보겠다.
c. 사춘기인 아이로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 부모교육에 와보니 다들 비슷한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이 위안을 받는다. 그리고, 오늘 강의를 듣고 보니 판단하고 추측, 일반화하기를 많이 해서 아이도 저랑 대화하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 친구랑 대화할 때 는 F인데, 아이랑 얘기할 때는 문제를 해결해주려는 T가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공감의 단어를 써보아야 겠다.
d. 아이들이 어린 시절 사느라 바빠서 애정표현도 많이 못해주고 시간도 같이 많이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크다. 대화할 때도 공감해주지 않고 내 경험에 비추어 추즉하기, 판단하기, 조언하기가 주 표현인 엄마와 대화가 안된다고 한다. 공감의 소통을 해보아야 겠다.
e. 교우관계와 학교생활 적응이 힘든 딸아이가 얘기할 때마다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기 보다는 내말하기와 판단하기에 급급해 딸아이와의 대화가 마무리가 잘 안되고 아이가 엄마는 자기를 이해 못한다고 힘들어 한다. 그리고 점점 대화가 줄어드는 것 같다. 이번주는 무조건 딸아이의 말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의 첫마디로 대화를 시작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