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
가집사님
15세에 교회 나가기 시작했어요. 저의 유년시절동안 부모님은 불화하셨지만 , 미용을 하는 언니가 해준 예쁜 헤어스타일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으니 학교생활은 재미있었어요. 술을 드신 아빠를 모시고 오는 일은 내게 너무 싫은 일이었고 친구에게 왕따를 당하기도 했어요. 24살에 미래가 두려워졌고 해돋이를 보며 결혼을 결심했어요.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지만, 둘째를 임신했을 때 나의 생각으로 낙태하기도 했어요. 37세에 남편을 육종암으로 먼저 보내고, 방황하는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은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나의 욕망으로 돈이 있어보이는 남자와 재혼을 하고 생명 낳는 적용으로 늦둥이 막내를 낳았어요. 전남편이 없는데 나까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될까봐 많이 두려웠어요. 사별을 공동체로 밀치는 사건이라고 해석 받았고, 구원으로 이끄시는 베푸심의 사건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원망도 없어졌어요.
나집사님
평범하고 잔잔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직장생활까지 나의 적성에 맞으니 행복했어요. 그러다 스펙이 좋은 남편과 결혼했지만 서로에게 순종과 변화만을 요구하며 지옥을 살았어요. 첫째아이가 2살에 1형당뇨 진단을 받으며 부부관계는 더욱 악화되었어요. 하나가 되지 못한 부모는 자녀를 더욱 아프게 했고, 이 지옥을 해결하려고 나의 의로 둘째를 인공수정으로 낳았어요. 조금 행복해지나 했지만 저의 육적인 질병이 계속되며 말씀의 공동체로 인도되어 불행한 결혼과 자녀의 질병, 나의 원인모를 고통까지 조금씩 해석되어갈때쯤 위암이 찾아왔고, 이때는 남편의 교회 등록이라는 소망으로 지옥이 아닌 소망으로 살았어요.
다집사님
불교집안에서 성장했고, 아들을 원하는 집안 분위기에서 저의 출생은 반갑지 않았기에 저의 유년시절은 행복하지 않았어요. 아빠의 뇌졸증으로 이사가 잦았지만 , 공부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취직하기 까지 순적하게 지낸 편이었어요. 남편과 결혼후 성당을 다니게 되었고 , 그 해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고, 난임 진단까지 받으며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되면서 교회로 인도되었어요. 35살 시험관시술로 쌍둥이를 출산 후 남편과 주재원으로 나갔어요. 주재원 중 코로나로 비대면 예배와 양육으로 말씀을 잘 듣고 있다가, 돌아와 지금 교회 잘 다니고 있어요.
라집사님
어릴때 동생이 아팠기에 나라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범생으로 지냈어요. 해외근무를 많이 하신 아빠가 돌아오셨을때면 여행도 했고, 대학생활까지 잘 지냈어요. 결혼 후 첫째딸을 출산하고 객지 에서 생활하는 것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어린이집 선생님의 전도로 작년에 우리들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어요. 예수님도 만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할 즈음 이혼의 위기가 왔지만 지체의 섬김으로 이혼하지 않았고, 둘째 까지 낳으며 남편도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 모든 때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마집사님
올케의 전도로 우리들교회에 온지는 1달 되었어요, 아들과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저는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했고, 알코올중독과 폭력적인 아빠가 많이 힘들었어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존감을 얻었고, 실업계고등학교에서 리더직을 맡으며 성취감을 많이 얻었고, 대학진학까지 했어요. 장녀로서 잘해야 한다는 아빠의 기대로 사범대를 진학했고, 어학연수 중 기독교인들과 지내며 행복감을 많이 느꼈어요. 이제 아이들이 모두 성장하여 부부만 남았고 관계회복을 기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