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나눔 :의사소통 걸림돌 중에 어떤걸 많이쓰고, 어떤걸 쓰지 말아야겠다(자녀와 대화할 때 신경써야할 행동) 생각했는지,소감
가 집사님: 대변하기를 많이 사용한다. 첫째가 사회성이 떨어지는데, 내가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 친구가 절교하면 어떻게하지 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럴때 마다 아파트에 살지 않는다고 너랑 절교하는 친구는 좋은 친구가 아니니까 안놀아도돼, 실제 친구는 너가 아파트에 살든, 주택에 살든 중요하지 않을 수 있어 라고 친구 입장에서 대변하기를 많이 해온것같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나는 공감을 잘해온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공감이 아니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 자존감 공식에서도 아이가 소속감이 없어 수치심이 많은거같다.
나 집사님: 조언하기를 많이 사용한다. 첫째는 친구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일찍 하원시켜 공부를 시키고 있다. 제일 쉬운 책으로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아이가 나는영어를 못해라고 말하니.열심히하면 따라잡을 수 있어. 라고 말해줬었다. 아이가 왜 힘든지, 왜 모른다고 말하는지를 생각해서 물어보지 못했다. 지금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어, 괜찮아라고 말 하게된다.
아이가 그런 말을했을 때 왜 그렇게 느끼는지 물어봐야 애가 많이 말을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사랑은 별로 안주고 소속감만 주고 있다.
첫째는 내가 왜 싫은지 얘기를 잘 한다 둘째는 3살이라 엄마가 최고고, 다 좋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첫째 둘째 보는 시선이 다르게된다.
둘째는 어리니까 똑같은 잘못해도 첫째에게만 기준이 높아진다. 첫째에게는 사랑을 별로 안 주는거 같다. 내가 갖고 싶어 가진 애가 아니었다. 둘째는 내가 둘을 나아야지 해서 낳았기에 사랑이 가는데, 첫째에게는 사랑이 잘 안간다. 그래서 첫째 안타깝고. 안쓰럽지만 공감보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다 집사님: 대변을 많이 한다. 나와 닮은 5살 둘째에 이입하게 된다.
첫째가 소외감을 안느끼도록 균형을 맞춰야지 하고는 있는데 아이가 예민해서 다 느끼고 있다.
나는 극 티이고, 남편은 에프 성향이다. 둘째도 관계중심적이고, 에프성향이다. 그러다보니 나랑 대화하는게쉽지 않다.
아빠한테는 공감받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엄마도 아빠한테 배우라고 말한다.
오늘 강의에서 감정단어가 적혀있는걸 보며 얘기하니 나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소속감을 느끼지 못할 때 예시에서 부모가 잘하는 일 내가 잘 하지 못할때가 있었는데 엄마가 수학 선생님이셨고, 나는 수포자였다. 언니는 수학으로 갔다. 언니는 엄마와 비슷한데, 나는 다르구나를 느끼며 나를 외롭게했다. 그러다보니 아이한테 내가 잘 하는 모습 보이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엄마가 나서서 잘 하는 모습 보이는게 아니라 아이가 소속감을 느끼도록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아이가 잘 나설 수 있게 해주는 부모여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라 집사님: 큰 애랑 관계성이 좋지 않은데 다 내 잘못이다. 아이가 어릴때 어떻게 길러야 하는줄을 몰랐다. 애가 발달 느리고 산만해서 에이디에이치디를의심했으나 결과적으로 아니었다. 공부가 중요하니 공부로 얘기하다보니 관계성이 안좋아졌다.
첫째 딸 에게는 추측하기 판단하기를 많이한다.
딸의 직장생활에 대해서 너가 이렇게 하니 그렇지, 엄마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 라고
비난하는 말부터 나온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그 부분이 잘 안된다.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아이 말을 듣고서 그렇구나, 어렵겠구나, 걱정이 많겠구나, 잘할 수 있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아들에게도 너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지, 괜찮아, 잘할 수 있어, 걱정하지 마 라고 말하면 엄마 그게 아니라니까하고 대화가 끝난다.
나는 공감이 부족하다. 고쳐야겠다 생각한다.
마 집사님: 설득하기, 조언하기를 많이 한다.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고, 주입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이가 나 영어 못하는거 같아 라고 말했는데, 그 감정이 머였을까, 걱정이된다.
나는 소속감이 원가정에서 없었다. 엄마 아빠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걸 잘 못느꼈다.
엄마는 이쁘고 날씬하고 패셔너블 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못난 나라는생각에 부모의 잘남에 위축되었다.
내 자녀도 다른 측면에서, 첫째가 영어 못한다고 하는 것도 나에게 위축이 되어 그러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든다. 대화 공식 중 구체적으로 얘기해줄래?를 실습해보니 이 공식이 도움이 될거 같다.
대화 시작 팁에서 지난번에 말한건 어땠어?가 있었는데 지난번 얘기한거 잘기억해야겠다고생각했다. 목자님이 그렇게 하신다.
감정에 대해 고민을 많이했는데. 감정이 먼지가 잘 안잡혔었다. 감정은 어떤것에 대해 일어나는 나의 기분 느낌 마음이고 즉, 대상이 있다. 결국 대상에 대한 나의 반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감정이 일어나는 처음 자극 대상을 파악하는게 중요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 대상이 내 인생이라면 내 인생을 생각하면 감정이 좋지 않다. 우울이 있고, 무기력이 있다. 논문.,효율성을 원하는데, 그게 안되는게
내 전반적 감정이 안좋아서구나를 느꼈다.
내 삶에 대해 인생에 대해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꿔야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