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15일 화요일
[나눔질문]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A 집사님
좋은 모델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핸드폰을 손에서 놓은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마케팅 일을 하는데 SNS를 수시로 확인해야 해서 놓지 않는다. 놀이를 할 때도 계속 확인 한다.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모든 것을 컴퓨터, 핸드폰으로 소통을 해야 했다. 미디어랑 붙어있는 상황에서 아이를 양육해야 했다. 저녁 되면 핸드폰 보지 않기로 적용해야겠다.
*B 집사님
미디어를 많이 보여줬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같이 놀지 않는다고 티비를 보여주지 말라고 하시기에 아예 보여주지 않았다. 안보여주니 티비를 찾지 않더라. 내가 너무 방관을 했던 것 같다. 집안일 하면서 많이 보여 줬었다.
*C 집사님
좋은 모델은 아닌 것 같다. 애들이랑 놀아주다가도 시간이라도 보게 되고..같이 있을 때는 핸드폰 내려 놔야 할 것 같다.
*D 집사님
좋은 모델이 아닌 것 같다. 핸드폰을 습관적으로, 무의미하게 보고 있다. 안 보려고 노력 해야 할것 같다. 아이를 빨리 내 맘대로 하기 위해서 보상으로 보게 하는 것을 고쳐야 할 것 같다. 나의 쉼이 더 중요해서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준다
*E 집사님
핸드폰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라 남편이 뭐라 하는데 아이도 제가 보고 있으면 사진 10분 보여줘 라고 다가온다. 참는 적용을 해야겠다. 핸드폰을 약간 보상처럼 여겼더니 이제 나 이거 할 테니 영상 보여줘 하고 자기가 먼저 말한다.
*F 집사님
좋은 모델이 아니고 일관성 없고 강제적인 나의 규칙이 있다. 지금도 많이 핸드폰 때문에 매일매일 갈등이 있다.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A 집사님
암사건 이전에 일했을 때와 그 이후 가 나뉘는 것 같다. 일했을 때는 주도, 학습형이었다. 뭔가를 가르쳐주고 싶어서 주도했다. 지금은 체력이 안되니 주도하지 못하고, 그래도 애들이 크니까 놀이가 저랑 수준이 맞아져서 보드게임으로 잘 놀아진다. 자율형으로 바뀌게 되었다.
*B 집사님
학습형, 방관형이었는데 지금은 자율형으로 같이 나가서 몸으로 뛰려고 한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 위주로 같이 놀아주고 있다.
*C 집사님
학습형은 확실히 아니다. 놀이터에서 애들이 원하는 데로 놀아준다. 부부목장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미디어 세시간 이상 본다.
*D 집사님
방관형이다. 힘이 없다. 방법도 잘 모르겠다. 놀이터에 풀어놓으면 친구랑 놀았으면 좋겠다. 에너지가 없으니 놀아달라고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다행히 아빠가 놀아준다. 그걸로 의지하는 것이 있다.
*E 집사님
같이 놀다 쓱 빠진다 방관형이다. 요즘은 말이 느리니 학습형으로 놀아주려고 하는데 그 놀이는 안하려고 한다. 원하는 것으로 놀아줘야겠다.
*F 집사님
방관형이다. 혼자 놀기를 바란다.
3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 집사님
놀아주지 말고 진짜 놀기를 해야겠다. 놀아준다 생각하니 부담이 되었다. 내가 재미있는 것 가져오면 재미있게 노는데 하기 싫어하는 것 가져오면 놀아주기가 된다. 종이컵 사서 같이 놀려고 한다.
*B 집사님
수용 잘 해주고 계획을 세우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놀아줘야겠다.
*C 집사님
핸드폰 놓는 것 외에는 결단할 것이 없다. 첫째가 원래 나이보다 어리다 보니까 이제야 몸으로 노는걸 즐거워한다. 놀이치료에서 배운데로 맞춰서 놀고 있다. 제가 재미없으니까 시계를 자꾸 확인한다. 그런걸 줄여야 할 것 같다.
*D 집사님
아이가 원할 때 같이 재미있게 놀아주고,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서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 중에 제일 인상 깊은 것이 아이가 원하는 것은 엄마랑 함께 노는 것이라는 장면이 생각나서 나도 그러려고 한다. 에너지가 없어서 그런지 힘들고 버겁다. 애가 두 명이나 되니 더 힘들고 집안일만 보인다. 내 생활패턴을 깨는 것이 쉽지 않다.
*E 집사님
놀아준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같이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