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4강 7조 조별 나눔 보고서
* 4월15일 화요일
* 참석 인원: 참석 5명 /6
4강
자녀를 위해 미디어와 놀이코칭 (김낙흥 강사님)
나눔질문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학습형,주도형,자율형)
자녀와 놀기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
미디어를 아이 앞에서 많이 노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미디어 중독이다보니...
어릴 땐 학습형, 주도형이였던것 같아요. 아이의 친구들과도 잘 놀아주는 엄마로 애들과 잘 어울려 놀아주는 편이예요.
크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도 자기 주장이 생기고 하다보니 자율형 놀이 부모가 된것 같아요.
근데 내 몸이 힘들면 방관 형이 될 때가 있고요. 아이가 놀아 달라고 할때 짧게라도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해야겠어요.
10번 잘해도 한번을 거절을 하면 그게 상처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B.
어릴 땐 학교 전까지 미디어 노출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크다보니 요즘은 힘든 것 같아요.
애들이 공부하러 방에 들어가면 밖에서 남편이랑 뭘 보고 있게 되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는데 싶지만 그렇게 됩니다.
지금은 방관형인듯해요. 애들이 공부 할 시기 때는 잘 못 놀아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밥 먹을 때 말고는 보기 힘드니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겨울 방학 때는 여행을 꼭 가려고 해요. 초등학교 때는 주말마다 캠핑도 가고 했었어요.
C.
아이랑 놀아주다가 지루할 때 습관적으로 폰을 확인하고 있는데 이젠 책을 잡고 있어야 겠어요.
영상을 할 땐 같이 봐주고 아이 등원 했을 때 할일 미리 해두고 해야겠어요. 방관형과 자율형이 왔다갔다 해요. 관심을 가지고 애들이 뭐 하는지 봐야겠어요.
요즘은 늦게 까지 놀고 초 저녁 잠을 자고 일어나서 책을 읽어주고 대한 학교 유치원 보내는 이유가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안되니까. 보내는 것도 있어요.
D.
저녁에 집안 일하고 지쳐서 미드와 중드를 봅니다. 공부하다가 애들 케어 때문에 하던 공부는 중단했어요. 저녁에 누워서 폰 시청하는 모습을
애들에게 보여주는 게 찔리더라고요. 그래서 침대 옆에 책을 쌓아두고 애들이 볼 때 책을 들고 조금씩 보기도 하고 집안 곳곳에 책을 조금씩 쌓아두고 있습니다.
어릴 때 자율형으로 잘 놀아줬는데 지금은 애들이 커서 쿠키 만들기 빵 만들기도 요리도 같이하는 놀아주기보다 주방을 쓰도록 허락을 해주고 있죠.
핸드폰을 덜 보고 아이가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데 아이가 나 좀 보라고 얘기하자고 할 때 잘 얘기 해야겠습니다.
E.
주도형 엄마 (나눔 시간이 끝나서 못 나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