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 15일 화요일
<부모교육 4강 나눔>
Q1.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Q2.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Q3.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집사님 :
옛날에 첫째 둘째와 잘 놀아주었어요. 그런데 셋째인 막내에게는 그때만큼 잘 놀아주지 못해요. 같이 나가주는 것이 놀아주는 거예요.
나이든 엄마 아빠 때문에 또래 친구들도 없고 누나들은 잠깐 귀여워해주고 나가니까 막내가 안타까워요.
B집사님 :
난임으로 얻은 세 아이였기에너무 예뻤고남편도 육아휴직을 내고 산책, 놀이터 등많이 놀아주었어요.
그런데 큰 애가 소천하고 보니 제가 아이들과 놀 때 길게 놀아주지 못했더라고요. 중간에 큰 애 석션을 해줘야 한다던지 놀이터에서 놀아도
큰 애가 집에 있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거나 놀다가 끊어졌어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과 자기 전에 노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지려고 노력해요.
C집사님 :
저는 승부발동이 있어서 전투형으로 놀아줘요. 마스크를 응용해서 눈을 가리고 잡기놀이를 하는데 저도 남편도 절대 안 잡혀주고
필사적으로 합니다. 몸으로 많이 놀아줘요.
어려서 아빠는 부재중이었고 저도 일을 해서 아이들을 늦게 찾아갔기 때문에 그 부채감이 있어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려고 해요.
D집사님 :
놀이는 다양하게 많이 해주었는데 지킴이, 관찰자 입장이었어요. 첫째와 더 많이 놀아주었는데 오히려 첫째가 혼자 놀기를 어려워해요.
요즘 느끼는 게 부모교육을 하면서 힘듦이 더 커요. 우리는 부모님께 케어받지 못했음에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최선을 다해서 해주잖아요.
(맞아요 하고 많은 집사님들이 공감하셨어요. ㅠ,.ㅠ)
E집사님 :
저희 아이들은 세살 터울 형제라서 둘이 놀아서 저는 별로 할 게 없어요. 둘째가 형이랑 놀면서 많이 싸워서 많이 다쳤는데
5년 전부터는 안 싸우더라고요. 저는 방관형 부모같아요. 내가 울어도 공감해줄 딸이 없어서 마음이 아파요.
F집사님 :
저는 주도형, 방관형, 자율형이 다 있어요. 저희 집은 미디어 중독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학교 미디어 사용 검사서 위험이 나와서 신청하려는데 아이가 가기 싫어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애들이랑 서로 손바닥을 마주하고 밀어내기 놀이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