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강 부모의 언어: In HEART 대화법
조별 나눔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2. 앞으로 대화 할 때 신경 써야 할 부분, 실천 할 것은?
참석 : 5/6명
A
내 말하기를 좋아해요.
이해가 안되면 안 넘어 가지는게 있어요.친구들에게는 공감이 되는데 남편이 1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유가 한 배를 타서 같이 항해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 것 같으니1도 공감이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말은 대놓고 안 했지만 온몸으로 남편에게 싫은티를 내고 공감못한죄.이해되지 않아서 200프로 공감 못하고귓등으로 듣습니다.
실천해야 할 것은남편을 불쌍히 여기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그러기가 싫어요. 이해될까봐. 먼저 믿은 사람이 이해 하라는데... 어렵습니다.
B
자녀들에게는 되는데 남편 말에는 귓등으로 듣게 되는거 같아요. 무시가 깔려 있다보니 공감이 안되고 그래서 사고 회로가 항상쟤는 왜 저럴까? 티격태격 잘 싸우긴해요.
구체적인 사건을 목장에서 나누면 애정 결핍 상처가 많은 남편이니 애통하게 봐라 하시는데 힘듭니다.
실천으로는 남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겠습니다.
C
큰딸이 저를 많이 닮았어요.작은애랑 아빠랑 성향이 비슷하고큰애는 약하고 손이 많이 갑니다. 아이한테 나의 모습이 투시가 되고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챙겨주고 하는 게 아이는 잔소리로 들리고 걱정의 마음이 많다 보니 잔소리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아이는 잔소리로 받고 둘째는 티키타카가 되는 편입니다.딸들에 대한 저의 태도가 많이 다른 듯 해요.내가 편하고 싶고 내 기준으로 다 알아서 했음 좋겠고 그러네요.
저의 적용은 잔소리 줄이고잘한 부분을 칭찬해주기 목장에서 치워주게 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해야한다고 하시는걸 들으면서 치우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 하니까 아이가 씩 웃더라고요
노력해서 공감을 해주면 알아서 방을 치우기도 하더라고요. 좀 더 마음의 표현을 하고 믿어주고 해야겠어요.
D
5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보면서 여기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안 쓰면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듣는 걸 많이 하긴 하는데 힘들어지면 귓등으로 듣고 진심으로 듣진 못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요.친정에서 듣는 사람으로 지내다 보니 저도얘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결혼한지 6년이 되었는데남편이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다보니너무 기대를 했었고 환상이 있었는데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이고 공감이 아니고 사람의 감정을 잘 못 읽고 그냥듣기만 잘하는 사람이였구나 싶어요.
걸림돌에 적힌게 다 우리 엄마 같아요ㅠ10년간 외국에 살 때도계속 전화 오고 힘들었어요.정서적 공감형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요.
얘기를 할 상대가 없었고 기도밖에 없었어요. 사람보다는 하나님께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내 감정부터 먼저 알아야겠다.나까지 하면 안되겠다 감정을 참는 게 습관화 된것 같아요.
E
저는 잘 듣고 공감을 잘해주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내말이 너무 많고설득 조언을 하게 되고 딸의 사건 얘기를 하면 들어주면서 딸의 친구의 감정을 이해를 해서 판단 조언하고 얘기하니딸이 엄마는 누구 편이냐고 물을 때가 많아요.저는 제 얘기를 하려는 입을 좀 닫고 이야기 전에 내면 정돈을 좀 하고 정서적 공감형의 말을 직접적으로 해주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