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4월 1일
제 2강 부모의 언어: In HEART 대화법
조별 나눔
1.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2. 앞으로 자녀와 대화할 때 신경 써서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
1. 저는 성향 검사를 하면T이다.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ISTP이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이 다르다.
의사소통의 걸림돌은 '판단하기' 이다. 남편과 대화에서 더욱 그런것 같다. 남편에게 공감을 해주지 못하고 말을 중간에 끊고 확인하는 질문을 한다. 남편의 감정이 이해가 안된다. 남편은 상대의 말을 왜 꼬아서 생각을 할까..하며 판단하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남편은 저에게 공감을 못받는다고 말한다. 그러면 저는 당신도 똑같이 내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해결책만 제시 한다고 비난을 한다.
자녀들과의 대화에서도 이런 저의 모습이 나온다. 아들 두명이 모두 T성향이라서 그동안은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6학년이 된 큰 아이가 엄마가 말만하면 잔소리라고 한다.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는 편이어서 그런것 같다.
2. 자녀들의 감정을 잘 알아주고 공감하는 대화를 해야 할 것 같다.
둘째가 감정 표현을 잘 안한다. 큐티를 해도 쓸말이 없다. 초등학교 참관 수업을 갔는데 아이가 정확한 답이 있는 질문에는 대답을잘하는데, 느낌이나 감정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자녀들의 감정을 더 잘 읽어주도록 하겠다.
*B집사님
유치원에서 일하면서 동료와의 갈등이 있는데 내가 배려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분노가 되었다. 상대방이 기본적인 예의도 안지킨다며 정죄하고 판단하면서 그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먼저 저의 내면을 정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살 나이인 23명의 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기가 힘들다. 아이들에게 공감하는 대화를 하기위해 내가 정서적인 준비가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번 강의를 꼭 듣고 싶어서부모학교를 신청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C집사님
1. 큰아들이 중학교 2학년, 둘째 딸이 초등학교 3한년이다. 우리들 교회를 다닌지는 6년정도 되었다. 아들과 나는 둘다 ADHD라서 갈등이 깊다.
아들이 예민하고 까다롭다. 키가 너무 작아서 성장 호르몬 주사도 맞고 있다. 아들이 잘 먹지 않아서 어린시절부터 엄청 싸웠다. 아들에게 그동안 쌓인 분노가 있어서 조금만 말을 안들어도 분노가 폭팔하게 된다.
아이에게 엄청 판단을 하며 비난을 한다. 중학생이라 지각을 하면 점수가 깍인다. 그럼에도 늦게 일어나서 죽을듯이 뛰어서 등교를 한다. 첫째는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 같아서 이렇게 살면 안돼.. 라는 마음이 있다.
아들을 통해서 저의 밑낯을 보게 하신다. 내가 티를 안내고 살아서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들을 통해서 저의 바닥을 보고 하신다.
2. 자녀를 무시하는 마음을 버리고, 비꼬고 추측해서 말하지 않기
*D집사님
저도 엄마들과의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이가 하교할 때 집에 가곤 했다. 외동딸이라 내가 다 해줘야 하는게 힘들다. 오늘 공감하는 대화법을 통해 많이 배웠다. 특히 자녀의 친구 이름 외우기, 구체적으로 질문하기를 적용해야겠다. 내 몸이 힘드니까아이와 대화하는걸 귀찮아 하는 마음이 있는데 앞으로는 아이의 입장을 더 많이 고려해주어야 겠다.
*E집사님
1. 저는 자녀가 없어서 남편과의 대화를 생각해 보았다.
남편은 이야기를 많이 안하는 편이다. 사연을 전혀 안 털어 놓는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을 못하고 질문을 하면'모르겠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
저는 저의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고 조언을 잘해준다.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싶은 마음이 없다. 상대의 감정을 일부러 안 읽어주고 내가 정해서 충고를 해준다.
2. 목장에서도 잘 나누지 않는 남편을 기다려 주라고 해서 기다려 주는 적용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남편의 감정을 잘 읽어줘야 겠다.
*F집사님
1. 저의 소통의 걸림돌은 저의 생각으로 일반화하고 판단하고 추측하기이다.
2. 앞으로는 자녀와 대화할 때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서 관계를 끊어내는 말들로 조언하지 않고 자녀가 힘들어 하는 마음을 공감해 주고 위로해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