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부모학교 1주차 조별 나눔 보고서_4조
✤ 삶선 그래프 나눔
❍ A집사님 :
결혼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일이 없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첫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출산할 때까지 행복했다. 그러다 예민한 첫째와 어린 둘째를 키우는 시기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다행히 목장과 말씀이 있어서 가정이 살아났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다. 하지만 첫째와 갈등이 심해져 지난 겨울방학동안 아이와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래서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고, 현재는 아이와 내가 서로 다른 기질임을 알게 되어, 내 방식대로 아이의 삶을 디자인하려했던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니 요즘은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
❍ B집사님 :
가정불화가 있어서 5세쯤 되었을 때 엄마가 오빠만 데리고 집을 나가셨다. 그럼에도 좋을 땐 한없이 좋은 아빠여서 가족과 침실에서 쿵따리 샤바라 음악을 들으며 춤을 췄던 기억도 있다. 9세쯤 아빠가 부부싸움 중에 엄마를 칼로 찔러서 경찰을 불렀던 적이 있다. 그럼에도 나는 아빠와 장난을 치고 매일 나를 데리러 와주시는 아빠였는데, 아빠가 나를 때리는 사건으로 16세때 집을 나가게 되었다. 아빠의 발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어 편안한 옥탑방 생활을 했지만, 엄마가 교회에 가지 않아 슬펐다. 이후 엄마가 부유한 남자와 재혼을 하셔서 내 삶도 한 숨 놓이는 줄 알았는데, 이마저 이혼을 하시면서 나는 힘든 마음에 내 마음대로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매우 힘들었고, 이후 남편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지만, 남편이 감옥에 가게 되면서 가장으로 매우 힘들지만 오히려 가정이 말씀으로 회복되어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 C집사님 :
초등학생 때 어려웠던 수학시간이 힘들었던 경험으로 기억된다. 이후 무난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결혼 후 남편과 계속되는 싸움으로 힘들었다. 그러다 첫 아이를 출산하며 다시 행복했지만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현재는 친정에서 독립해서 살고 있다.
❍ D집사님 :
동네 친구들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비교의식과 잘 해야 된다는 부담감으로 일찍이 철이 들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고 반장을 하며 즐거운 중학생 시절을 보냈지만, 공부에 대한 부담감과 우리 가족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힘들기도 했다. 이후 신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관계 및 초기 암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남편을 만나 안정을 찾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였고, 우리들교회에 오고 출산을 하면서 행복했지만 집안일과 아내/엄마의 역할을 감당하며 힘들어졌다.
❍ E집사님 :
밝고 건강한 아이였던 나는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착실한 학생으로서의 책임감과 부모님의 불화 가운데 힘들기도 했으나 대학에 입학하며 행복해졌다. 그러다 2-3년간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했고, 결혼과 출산/육아를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시댁의 간섭이 심했다. 이후 아빠의 투병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현재 가정과 직장, 신랑, 아이들 모든 면에서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 F집사님 :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불행을 경험했다. 대학을 자퇴했고, 우리들교회를 만나게 되었지만, 대학교 재입학 이후 공황장애로 힘들었다.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행복한 생활을 했지만, 아빠와 싸우는 힘든 경험도 있었다. 현재는 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