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를 얼마나 절실하게 하시는지?
<이0영>
담임목사님 설교 듣다보면 그 주에 해당하는 큐티가 깔려있다. 우리들교회를 참석은 안하고 설교만 들을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설교가 이해가 안되고 안들렸다. 우리들교회 예배를 나오며 목장예배 하고 큐티하고 하니 그제서야 목사님의 설교가 들리기 시작했다. 요즘은 목사님의 큐티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녹취를 한다.
그렇게 하니 큐티가 더 깊어지고 묵상되지 않았던 것들이 묵상이 된다.
<이0화>
큐티를 절실히 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한다.
아이들도 아침에 말씀 세번 읽히고 학교 보낸다.
날마다 하지만 꼼꼼히 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그날 주시는 말씀으로 아이들에게 기도해주려고 한다.
아이들에게 말씀읽고 큐티하는걸 엄청 강요 했는데
그동안 많이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강요하는게 있다.
목자님 : 교회 다니던 부모의 자녀들이 20%남는다고 했는데 우리아이도 돈을 벌고 시작하니 정말 교회를 떠난다. 너무 강요하시면 역효과가 있다.
<김0애>
요즘 큐티가 잘 안된다.
일어나서 듣기는 하는데 숙제하듯이 한다.
목장에서도 적용 질문대로 나누지 않고 한주간의 삻이나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최근에 개인 상담을 받는걸 시작했다.
상담선생님께 부모학교 듣기는 해도 적용 못해요 라고 했더니 자신이 한것들을 인정 안해주는것 같다 매주 부모학교 가는것도 인정해주라고 하시면서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건 아니냐고 하셨다.
예전에도 목장에서 상처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 상담쌤 말은 듣기는 하지만 목장에서 들을때는 회피하거나 무시 하는 등 마음을 닫아버리는거 같기도 하다.
니가 감히 너를 알아? 라는게 있다. 너나 잘하세요 라는게 있다.
목자님 : 나는 왜 그럴까? 왜 저사람한테 저런 이야기를 들었을까라고 생각해보셔라
니가 감히 라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죄 고백이 힘드실 것 같다. 목장을 신뢰하셔야 한다. 붙어가다 보면 나에게 딱 맞는 목자님을 만나고 목사님의 이야기가 들리다가 목자의 말이 들리고, 목원의 말까지 들리게 된다.
여러방향에서 같은 이야기를 들을땐 다른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니 그사람의 눈빛과 말투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말만 가지고 와서 생각하시면 된다.
<양0은>
큐티 읽고 질문 위주로 답을 달았었는데
양육교사 이후에는 질문을 내가 뽑기도 한다.
양육교사 끝나면서 말씀 따로 삶 따로 였던 적이 많았는데 녹취를 하다 보니 내 삶에 일치가 된다.
집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아지면 큐티가 뒤로 미뤄진다. 질문도 양육교사때처럼 내가 질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뒷장을 넘겨서 보게 된다
목자님 : 창의도 모방에서 나온다 보는게 나쁜건 아니다.
<신0희>
요즘은 큐티를 귀티로 많이 한다.
모든 일중에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제일 마지막에 큐티를 하는것 같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때 해야 하는데 너무 늦은 저녁에 하니 아이들에게도 그 모습이 본이 되지 못한다.
목자님: 집사님은 그럼 전날 저녁에 미리 큐티를 하셔라. 다음날 큐티를 미리 하시고 아침에 아이들에게 넌지시 큐티에 나온 질문을 던져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