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사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 보시나요?
*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A 집사님 :
엄마는 할머니한테 배우지 못했어라고 고백.
가정예배 트라우마가 있어 큐티만 남기자 생각으로 큐티를 강요.
점점 내가 생각한 아이의 모습이 아니라 내 생각과 다른 아이의 모습을 보게되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것이 인정이 안되었는데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고 가는게 이 시대에 필요한 본질이라는게 강의를 듣고 깨닫게 되었다.
수직적 계승의 사명을 잊고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삶에서아이들이 크고 어린이집 잘 다니니 원초적인 모습이 올라온다.
지난주 강의를 들으며 성이 생명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음란으로 이어진다.
어릴때 교회오빠에게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어성에 대한 불순한 느낌과 동시에남자를 의지하는 것이 있었는데
결혼후 남편을 생명 구조속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랑에 대해 의구심을 들고 갈구하는 모습을 발견하였다.해석되지않았던 사랑을 묻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다.
투머치 워커홀릭인 남편. 하나님은 그런 남편 옆에 아이들 셋을 두고 가두시고 이런 환경이 아니면내가 바람필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하시고 붙어가게 하신다.
죄가운데 모태신앙이라는게 죄책감으로 있었지만 인본적인 자유를 원했다. 그런나를내버려두지않으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다.
부모학교를 듣게 되고 남편이 곤고하게하는 상황이 붙어가게 하시고 생명을 묵상하게 하신다.
정돈이 되고 정신이 차려진다.
정욕의 끝이 사망인지 39년의 시간동안 그것만 확인한 것같다.
내 환경은 고여있는 환경인데 그게 왜 사랑인지 알게해주시는 것같다.
관계가 어려워 목장하는게 어려운 사람이였는데 부모학교에서 이렇게 알고 만나는게 감사.
B 집사님:
나눔을 들으며 우리들교회 목장이라는게 궁금하고 신기하다. 어떻게 오픈하고 나눌 수 있는지 목장에 참석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현교회에서도 나눔이 있지만 어느정도의 나눔까지만하고 깊은 나눔은 하지않는 분위기여서 여기서 어떻게 나누고 목장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다.
C 집사님 :
청년때부터 우리들교회에 다녔지만 큐티는 하지않았다. 겨우 목장에 붙어가며 신결혼을 허락해주셨지만 습관적으로 큐티를 하던 중 시어머니와의 관계의 고난으로
말씀을 보게하시고 팔복산 새벽기도회에서 주님이 다시 만나주셨고, 큐티를 하지않으면 죽은것과 같이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게하시면서 말씀으로 살기위해 큐티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주셨다. 나는 몇년을 교회에 있어도 큐티를 하지않은 사람인데시댁이라는 고난을 통하여서 말씀을 생각하게 하시고 의지하게 하셨다.
지금은 감사하게도 일주일에 두번 남편과 가정예배를 허락해주셨는데 10층에 앉아 뭔가 깨달음을 얻어야한다는 내 생각에서 계속 교만을 보게하시는 사건을 통해 입을 다물고 듣는 훈련 중인데, 오늘 강의가운데서도 큐티는깨달음을 얻으려는 시간이 아니라 죄를 보고 회개하기위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다.
앞으로 태어날 태중의 아이와도 각자의 삶을 나누고 죄를 회개하는 가정예배가 이어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