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질문
1.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 상황은 어떤 것인가?
3.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남oo
고2인 막내를 믿지 않고 언제나 의심하며 아이를 바라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누나랑 성적을 비교하면서아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면서 믿는 척이라도 하겠습니다 비교하지 않고 잔소리를 줄이는 엄마가 되도록 공부한 걸 적용해보겠습니다
조oo
지금은26살아들 24살딸 성인이 되었지만 사춘기 때는 적용하지 못한 경청과 믿어주기 기다려주기 공감해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감히 엄마한테 버릇없는 태도는 뭐야 라며 넘어가 주지 못했던 말댓구와 표정 눈빛 방문닫고 무응답 그리고 무조건 거절하는 예의없는 말투들을 내 삶의 결론으로 알고
엄마 때문에 힘들었겠구나! 그럴 수도 있지! 무슨 일이 있었니? 너 편할 때 다음에 애기해줘, 미안해,고마워 최대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에서 아이들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늦게나마 지금이라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oo
아이들 사춘기때 경청과 공감을 못한 거 같아요
아들의 이야기에 판단하고 가르치려고 하니 언젠가는 아들이 엄마 내 얘기를 그냥 들어주면 안 되겠느냐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남편도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들 말을 30분~1시간 그냥 들어주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려워요
저의 안됨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고 제 잘못에 대한 변명하지 않고 사과하겠습니다
이oo
어려서부터 또래에 비해 어른스러워 손이 안 가던 딸이 성인이 되어 우울증을 겪으니 요즘 사춘기를 지나는 것같아 보고 있는 제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성인인 딸에게 잔소리가 화가 될 때가 많아 꼭 해야 할 때 한번만 얘기하고 기다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딸의 예전 모습이 그립지만 지금의 모습도 받아들이는 엄마가 되도록 간구하겠습니다
차oo
이제는 훌쩍 커서 성인이 된 셋딸들에게 무엇을 적용할 수 있을까하며 부모학교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딸들이 특히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춘기 시절에 도덕적으로 높은 기준을 들이대는 엄마로 인해 ㄷㄷㅏ양한 감정을 처리하지 못한 체 성인이 되었구나를 알겠되었습니다
저도 안되면서 미움 욕 짜증의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설명을 요구하여 입을 닫게 하고 공감 부족이 되게 하는 치명적인 요구를 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저의 적용으로는
옛날에 아직도 사춘기 하니? 라는 말로 너희들의 감정을 억눌렸던 말을 가스라이팅과 같은 상처를 만드는 말이였어 미안해라고 사과하겠습니다
딸들이 말을 할 때중간에 의견을 내지 않고 끝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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