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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김00 : 방관과 자율형. 아이가 주도하는 스타일이여서 계속 제시해서 힘들땐 방관, 괜찮으면 같이.
아이가 미디어를 하진않지만 놀기만해서 심심한 걸 못견뎌한다. 제시하지말고 심심하게 냅두라고해서 두긴하는데 걱정이 된다. 그래서 둘째가 있어서 다행.
평소 핸드폰을 많이 하는편. 첫째때는 아이앞에서 절대 핸드폰을 하지않으리라 결심했는데 서서히 다짐이 풀리면서 둘째부터는 핸드폰과 같이 양육..
내 의지가 아닌주변의 안좋다라는 말에 끊으려하니 어려웠던 것 같다.
놀이해주려고 종이컵을 샀는데 보관도 힘들고 나 편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 종이컵 놀이를 안하게된다.
미디어 사용에 있어서 유치원 셔틀타기전 30분동안 보여주는 미디어가 방관이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아이가 무엇을 시청하는지 관심갖고 지켜봐야할것같다.
장00 : 남편도 핸드폰사용에 관대한편이고 , 애가 셋이여서 식당에서 허용하는편. 아이가 많아 편한것이 더 많다. 한 아이일땐 다 맞춰주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형제들끼리 놀게되니 저절로 참견을 덜 하게 된다.첫째가 동생들이 생기니 호기심과 심심함이 충족이 된것같다. 아이를 셋을 낳고 기르며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고있다.
나는 학습형 엄마인 것 같다. 큰아이는 자율적인데 엄마가 학습형이니 6-8살까지 서로 힘들었다.
상담받기전에는 동생이 생겨 힘든줄 알았는데 상담에서 강압적이고 학습적인 나의 모습을 알게되었고 아이는 자율적인 아이라는게 알게되었다.
둘째, 셋째 쌍둥이를 갖게되면서 저절로 첫째아이를 알아서 두게되었지만 여전히 고치고싶은 부분이 보이면 참기힘들다.
상담받기전 강압적인걸 알긴했지만 바꾸고싶다는 생각이 없었다. 아이의 주도권을 빼았는다는 것을 몰랐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아이가 하기싫은걸 절대 안하게되면서 상담받으며 내가 문제구나 알게됨.
결단하는 부분은 강박이있고 유익하는 부분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불편한걸 '그럴 수 있어'가 안되서
말씀안에서 사랑안에서 아이를 키우는거지 성품으로는 키울 수 없다는걸 알게되면서 아이들에게 자유의지를 주면서 내가 불안이 오더라도 놀아주는걸 연습해야될 것 같다.
남편이 하루종일 핸드폰을 붙잡고있다. 나는 애들앞에선 핸드폰을 안하고 뒤에서 하고, 어느날에는 보상해주듯이 미디어날을 허락하며 내 규칙을 강요.
지금은 경계만 지어주고 자율성을 주어줘도 되겠단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사진찍어서 보여주고 버리게했더니 아이들이 그림을 버리는것에 거부감이 없어졌다.
지저분한걸 못보는 성격을 충족하기위해 아이들그림을 버렸던 것인데 나와 다른아이들을 만나서 변화되고있는것같다.
강00 : 사촌들과 놀아줄때를 생각해보면주도형인 것 같다. ADHD 여서 강박이있기때문에 강압적인 부분이 있지않을까..
자율형으로 키우고싶다. 현재 정리정돈이 안되는 남편으로 훈련시키시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