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란조장님
아이말을 많이 끊었다. 과정도 들어주고 감정을 읽어줘야겠다. 공감, 동감 다르다는 걸 느꼈다. 공감해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왔을 때 분주했다.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정혜옥
감정의 스펙트럼이 와닿았다. 부정도 나쁜 게 아니다는 걸 느꼈다. 아이에게 지시를 많이 했었다. 지난 주 수업을 듣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아이가 떼쓰고 화낼 때 이유가 있겠지 하곤 생각한다. 감정을 잘 표현해야겠다.
박은경
해결책을 제시하는 성격이라 아이에게 강요하면 안되는데 지시와 강요를 많이 하게 된다. 나의 불안을 다스리지 못해서 큐티하며 마음을 정돈하고 다스려야겠다. 아이가 2학년이 되면서 아빠의 권위를 세우니 아이가 말을 듣는 것을 보며 아빠의 권위를 세워야 겠다.
조위정
직장맘으로 체력이 없어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남편에게 앉히라고 했고 아이에게 질문할 틈이 없었다. 속에 화가 많더, 앞으로 어떻게 안정감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다. 휴직하면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 겠다.
강혜란
유아교육 전공하여 13년 넘게 전문가라고 생각했다. 전공을 했어도 내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대로 안되어서 아무것도 아닌 거 같다. 애를 낳고 보니 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었구나 꺠닫게 되었다. 현재 내 감정이 중요해서 아이 감정 읽기 하지 않았고 남편과 매일 싸우니 항상 다운되어 있었다. 감정이 주체가 안되서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다. 기분에 따라 아이를 대했었는데 사춘기 온 딸이 옳은 말만했고 회피가 되었다. 약으로 감정 조절을 하는데 우교를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이곳에 소속되어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노다연
저도 감정읽기 하기 보단 내 감정에 치우쳐 있었다. 부모님과의 관계속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어릴 때의 상처로 아이의 감정을 읽기 어렵고 회피가 되었다. 문득 나도모르게 화를 내고, 그것이 필터링 없이 나와서 당황스럽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 부모학교를 들으며 내 감정으 더 소용돌이 쳐서 아이에게 화를 더 많이 내는 모습을 본다. 부디 이번 기회에 감정을 잘 표현하여 아이오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