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긴 하지만 엄마인 나랑 의사 소통은 잘 되는 편이다. 큐티하면서 내 얘기를 해야는데, 아이가 오해할까봐, 혹은 밖에서 떠들고 다닐까봐 잘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큐는 깊이가 없다. 아들 말에 공감을 잘 해준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반응해준다.
강성희
남편과 대화할 때 나는 변명을 많이 한다. 남편은 자기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를 원하는데, 나는 중도에 끊고 내 말을 한다.
아이랑도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에 아이도 불만이 있는 것 같다.
실행은, 아이의 사건에만 집중하고 감정을 못 알아봐주는데, 아이의 기분을 묻는 걸 실행해보고 싶다.
신유순
남편은 말을 잘 안하는 편이다. 분조장이 조금 있다. 회피형이었다. 조언하고 심판(판단)이 걸림돌이다.
내가 느끼고 싶은게 아이도 느끼고 싶은 것이다. 내가 느끼고 싶은 것을 자녀들에게도 똑같이 해주면 되지 않을까 한다.
하교했을 때 정말 반갑게 특히 둘째에게 그 적용을 하겠다. 표정으로도 반갑게 하는 것.
김윤진
조심을 제일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공감과 배려를 선척적으로 잘 하는 기질이다. 내 얘기좀 들어줘를 딸하고 서로 얘기한다. 남편에게도, 남편이 아직 얘기 안 끝났어라고 하면, 간단하게 얘기하라고 한다. 이야기를 들게 들어주는 게 힘들다. 이야기를 듣다가 중간에 정리를 한다. 공감형이라 생각했는데 내 판단에 공감이지 상대가 바라는 공감을 안 해주는 것이다.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참고 들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을 실행하겠다.
강OO
어떻게 하면 딸의 자존감을 높여줄까를 고민한다. 저는 엄마로서 아이의 기를 죽이다. 내가 분조장인지 소리를 지른다. 확 꺾어버린다. 조심하려고 하는데, 약을 먹으라고 하신다. 스스로 조절 안 되니까.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아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질문하는 것은 저의 장점이라 여긴다. 딸이 자아가 커지다보니 엄마의 관심과 질문에 귀찮아 하는 것이 보인다.
말하는 순서 등을 알고 배워가서 좋았다. 감정조절 하는 것을 고치고 싶다.
이혜임
갱년기인지 혼자 열을 받고 화가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