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나눔(9/24)
*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김00 집사님: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낳아주신 부모님 밑에서늘 알아서 해야한다는 생각하며 자랐다. 강의를 듣고 나는불안정-회피 애착에 속하였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
성인이 된 지금도여전히 엄마께 무슨일이 있으면 여전히 들어주고있다.
최00 집사님: 가정에서 엄마의 경제적인 역할이 컸다. 어릴적애착을 못 받은 것 같기도,잘 받은 것 같기도하다.
아빠와 닮은 남자친구를 만나고있음을 우리들교회와서 해석되었다. 아빠를 미워하면서도 익숙하게 따라가는 모습이였던 것이다. 아빠의 결핍에 따른 남자에대한 의존성이음란으로 이어져혼전임신으로 결혼하였다.
현재 자기애가 많아 남편과의 갈등, 아이에게 둔감함으로 나타나고 해결에만 몰두하려한다.
엄마로써 헌신적으로 살지 못한 것 같아 눌림이있는데,어릴땐 옆에있어줬지만 현재는 일하는 엄마로 과거 엄마의 모습과 오버랩되어 눌리는 것 같다.
남편이 가부장적으로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져 아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부모학교에 등록한 이유도 내가 말씀의 자리에 있어야 그나마 살 것 같아서 온건데 남편은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니 아내로써 부담감이 있다.
역할이 바뀌어있는 현재 질서의 문제를 되짚어봐야할 것 같다.
김00 집사님:부모로써둔감하진 않고 부정적인 스타일 같다. 명령적, 지시적, 화를 표정으로 표현.
주말에 남편이 독박육아. 나에게 일을 그만뒀으면 좋겠으면하는 남편. 목사님께 상담요청하니질서에 대한 순종이 우선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남편의 시계구매 중독을 끊으려면 남편에게 순종이 먼저다라는 목사님 처방에 따라 직장을 그만두고남편의 시계중독이 끊어졌다. 7년만에 평화.
현재 동생이 생긴 3살부터 첫째의 분리불안.애착이 잘 된것같은데 외부적 환경때문에 온건지 의문가운데 있다..
김00 집사님: 2살,3살로 아직 아이들이 어린상태. 부모로써 민감성, 허용적이다. 남편은 그렇지 않아 부딪힌다. 나는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남편은 강압적으로 커서 아이를 잡고가야한다하는 입장이라 양육부분에서 갈등이 있다.목장에서는 남편은 남편대로 하면되니 뭐라하지 말라고 처방해주셨다.
강00 집사님 :애착관계 강의를 들으며 아직은 아이가 뱃속에 있으니, 친정엄마와 나와의 갈등을 돌아보게 된다. 최근 유아용품 구매로 친정엄마와 갈등이 있었는데 여전히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고애착관계의 강의를 들으면서도 엄마가 그래서 내가 이렇게 된거야 라는 피해의식에 빠져있는 것 같다. 남편과 함께 큐티하며엄마에게 사과하고, 내가 서운했던 점을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적용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