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0(화) 부모학교 제2강. 부모의 언어: In:HEART 코칭대화법 박선나 강사님.
<나눔>
Q.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이 시간에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실행할 것은 무엇인가요?
# 김oo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일반화를 하고, 내 말을 한다는 것이다. 의사소통 걸림돌을 줄이기 위해 감정을 공감하고, 내 말하기를 줄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위안이 안된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으로 힘들고 괴로웠던 일들을 참아왔지만, 타인이 힘들다고 얘기하면 상대방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 강oo
강의를 들으며 동생과의 대화가 많이 생각났다. 동생과 대화를 할 때, 동생은 내가 안괜찮다는데 왜 니가 괜찮다고 해! 라는 말을 종종 한다.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내 말하기와 대변하기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온전히 수용해주지 못했던 거 같다. 힘들다는 남편에게도 다 힘들어~ 나도 힘들거든.라고 말을 하며 남편의 힘든 마음을 알아주고 싶지 않는 마음이 든다. 이 시간에 배우고 느낀 것은 공감하고 싶어하지 않은 내 모습을 돌아보며 의사소통 걸림돌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꼈다. 실행할 것은 남편의 힘든 마음을 알아주며 힘들었겠다라는 얘기를 해주는 것이다.
#이oo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내말하기다. 어렸을 적, 엄마는 나의 감정에 공감을 해주지 못했었다. 아빠 역시 화가 많으니 집에서 소속감도 느끼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은 아이였다. 내가 (자라며)받은 것들이 은연중에 아이에게 나오는 거 같다. 강의를 들으며 아이에게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하는 빵점자리 내모습을 발견했다. 가식적인 공감이었다. 그것이 아이에게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을 적용해야겠다.
#윤oo
강의를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의 말과 감정을 무시하고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한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훈계한다. 나의 그런 행동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아이 행동에 대해서 판단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주 부모학교 1강을 듣고 아이들에게 화내지 않게 되었다. 오늘 강의를 듣고 여유를 가지고 중요하지 않은 (설거지 등등)일보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칭찬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에게도 무시가 되는 일이 많은데 인사하기 적용을 해야겠다.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조언하기, 내 말하기가 많은 거 같다. 인내하고 집중하여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심oo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아이들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지나치게 많이 공감을 한다는 것이다. 조언도 지나치게 많이 한다. 그런데 남편에게만은 공감없이 판단하고 내말은 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소속감이 심리적안정감을 가지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지만, 남편과의 다툼으로 인해 나 스스로도 가정에 대한 소속감도 못 느끼고 안정감도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박oo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판단하고 조언한다는 것이다.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은 '공감이 먼저다!'라는 공감의 중요성과 그 공감의 근원에는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타인과 가족에게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없는 이기적인 내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친정엄마에게 아빠욕과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을 받으며 그 얘기가 듣기 괴로워서 엄마를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밝은척하며 나의 힘든 이야기가 타인에게도 부담감으로 느껴질까봐 내 얘기를 잘 못해왔다. 나도 참았으니 너도 이정도는 참아라는 기조가 가까운 가족과의 대화할 때 깔려 있는거 같다. 그래서 친정엄마나 남편, 아이가 힘들다는 얘기를 할 때 힘들겠다는 말은 안하고 그거 때문에 이렇지라고 원인을 찾고 판단한다. In heart 코칭 대화법을 숙지하여 가족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