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박선나 강사님의 자기소개를 들으면서 잡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판교성전 2부에 예배를 드리는데, 매주 매 시간 그 자리에 박선나 집사님의 모습으로 제게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학교 강의안에 강사소개에 등장한!!!! 그 모습의 소개.
그리고 또 5강 스크린에 나온 소개!
사도바울의 소개가 떠올랐습니다. 그가 문하생일 때, 스데반을 죽일 무리와 함께 일 때, 마땅히 여길 때, 눈이 멀었을 때.
그리고 구속사의 눈이 떠졌을 때 그가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달라짐 같이
저에게 하나님께서 박선나 집사님을 소개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스트로크.
예배시작으로 자리에반갑게 웃어주시는 스트로크로 기쁨을 주시고,
제 동생부부가 예배에 나올때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저에게 주신 스트로크는 격려였고,
또 아빠가 예배에 나올때 양가감정인 저에게 박선나 집사님의 스트로크는 위로였습니다.
과제)
긍정적인 자극으로 아이의 눈을 맞추며 웃어주기를 적용했습니다.
제가 두달동안 깊은 우울에 빠져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일정에 끌려다니면서 아이의 많은 말소리를 들이며 정말 괴로웠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고, 아이의 욕구는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을 하나 더 받았습니다. 아이의 눈을 맞추어 주니... 그동안 아이도 힘들었는지 어색해하고 이상히 여깁니다.
ㅜㅡㅜ 주여.... 저의 모습에 낙심이 됩니다.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감정, 두려움과 사랑이 있다.
두려움의 마음이 커지면 통제하려고한다.
사랑의 마음이 커지면 자유를 준다.'
정말 와 닿습니다. 저의 부정적 자극은 두려움입니다. 총체적 난국의 상태로 불안의 감정이 올라오면 저는 제 자신을 통제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불안함이 노출됩니다.
짜증을 내고, 귀찮아 하고, 외면하고..... ㅜㅜ
정말.. 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