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4학년 딸의 그림입니다. 가족이 TV를 보면서 자기가 하는 이야기를 아빠 엄마가 들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의 그림입니다. 가족이 캠핑가서 고기를 구워먹고 있는 장면입니다.
처음엔 남편과 저만 고기를 굽고 딸은 텐트앞 돗자리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으나 너무 야박한 것 같아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남편은 딸을 아주 예뻐하고 딸도 아빠를 아주 좋아합니다. 둘의 대화나 카톡의 내용을 보면 마치 연인같은데 저는 좀 질투가 납니다.
남편이 나에게도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